대구에서 4.0정도 치는 30대인데 지금까지 계속 실내에서만 레슨 받았거든요. 주말마다 야외 코트에서 게임하다 보니까 실내랑 너무 다른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바람이나 햇빛 때문에 샷이 계속 틀어지고, 특히 네트 플레이할 때 거리감도 다르더라구요ㅠㅠ
야외 레슨으로 바꾸면 확실히 실전 감각은 늘 것 같은데, 실내보다 날씨 영향도 많이 받고 레슨비도 좀 더 비싸더라고요. 그냥 실전으로 계속 부딪히면서 적응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몇 개월이라도 야외 레슨 받는게 나을지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