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권에서 주말마다 정기적으로 치고 있는 40대인데, 어제도 비 때문에 결국 코트 나가질 못했습니다. 봄철이라 야외 코트 치기 딱 좋은 날씨인데 비만 오면 정말 속상하더라고요. 4.0 정도 되니까 실내보다는 야외에서 치는 맛이 있거든요. 바람도 읽어야 하고 햇빛도 신경써야 하고, 그런게 테니스의 재미 아닙니까. 요즘 토요일마다 일기예보만 보면 한숨부터 나와요. 실내 코트는 비싸기도 하고 예약도 잘 안되고.. 다들 이런 날씨에 어떻게 운동 스케줄 관리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