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용기내서 인천에서 열린 3.5급 여복 대회에 파트너분이랑 나가봤는데요. 30대 되고 나서 첫 대회라 떨렸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서 좋았어요. 1라운드에서 아쉽게 져버렸지만 관중석에서 다른 경기들 보면서 배우는게 많았네요 ㅎㅎ 특히 스트링 장력 높게 친 분들이 확실히 볼 컨트롤이 달라보이더라구요. 제가 지금 폴리에스터 53파운드로 치고 있는데 55-57 정도로 올려볼까 생각중이에요. 오전 10시 시작해서 오후 3시까지 있었는데 점심도 도시락으로 챙겨주셔서 감동... 다음에도 꼭 나가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