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 송도에서 점심시간에 1시간 반 정도 쳤는데 날씨가 딱 좋더라고요~ 요즘 미세먼지도 없고 바람도 적당해서 완전 테니스하기 좋은 날씨였음! 3.5 레벨 언니들이랑 복식 게임 4세트 정도 했나? 첫 세트는 6-3으로 이겼는데 나머지는 거의 듀스 게임들이라 엄청 길었어요 ㅋㅋ 온몸이 땀범벅되고 특히 백핸드 크로스 연습하느라 오른팔이 후들후들... 샤워하고 나서 편의점에서 산 시원한 맥주 한캔 했는데 이게 바로 행복이구나 싶었어요 ㅎㅎ 다들 테니스 후 맥주파 맞죠? 아니면 이온음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