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되고나서 테니스 시작했는데 진짜 잘한것 같아요ㅋㅋ 서울에서 주말마다 코트 뛰어다니면서 4.0까지 왔는데, 이제 보니까 탑스핀으로 랠리 이어가는 재미가 진짜 끝판왕이네요. 특히 백핸드로 크로스코트 보낼때 그 느낌이란... 골프 치는 친구들은 스코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데 테니스는 실력 늘어가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좋고요. 토요일 오전에 잠실 코트에서 치고나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져요. 다들 언제부터 시작하셨나요? 늦게 시작해도 괜찮을까 고민하시는 분들한테 용기 주고싶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