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되고나서 운동이라곤 헬스만 하다가 작년에 테니스 시작했는데 진짜 후회없음. 서울에서 점심시간마다 코트 잡기 힘들어도 3.5까지 올라오니까 뭔가 성취감도 있고.. 특히 요즘 같은 봄날씨엔 야외코트에서 치는 맛이 정말 다르더라구요. 나달 경기 보면서 클레이코트 부러워했는데 막상 야외 하드코트도 충분히 재밌음ㅋㅋ 다들 테니스 시작하길 잘했다고 느끼는 순간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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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테니스34일 전
강변에서 봄날 테니스 치는 맛이 정말 끝내죠~ 한강 보면서 치니까 더 좋은듯
Joon_T33일 전
3.5까지 1년만에 올리셨다니 대단해요! 저도 처음 백핸드 크로스 성공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