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 잠실테니스장에서 점심시간마다 벽치기 하는데 오늘 옆에서 치시던 50대분이 갑자기 말 걸어오시더라고요. 본인이 나이는 많지만 구력이 20년이라며 저보고 게임 한번 해보자고 하시는데 정중히 사양했더니 "요즘 젊은 애들은 패기가 없어"라고 중얼거리면서 가시더라구요ㅋㅋ 그분 나름 4.0정도는 되시는것 같던데 은근 자신감 넘치셨어요. 점심시간 1시간 안에 게임까지는 좀 빡센데 말이죠😅 테니스장에서 만나는 분들 보면 정말 다양한 캐릭터가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