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땀 뻘뻘 흘리면서 강남 매장까지 나갔는데...
데모 라켓 스트링 상태가 너무 엉망이더라고요.
타구감을 제대로 느껴야 판단이 될 텐데 이게 라켓이 별로한건지 스트링이 죽은건지 구분이 아예 안 되니까 그냥 허탕 친 느낌이었어요.
3.5 수준에서 라켓 교체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 나름 집중해서 쳐보려고 했거든요.
나달도 클레이에서 장비 세팅 하나하나 다 따지잖아요, 그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데모 라켓이면 기본 관리는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서울 매장들 다 이런 건지 저만 이런 경험한 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