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코트 나갔다가 느낀 건데, 50 넘으니까 손에 땀이 예전이랑 비교가 안 되게 많이 나더라고요. 한 달 넘게 버티다가 어제 오버그립 갈았는데 미끄러짐이 확 줄면서 임팩트 느낌이 달라지는 게 확실히 오더라고요. 옛날엔 그냥 닳을 때까지 쓰고 갈았는데 이젠 그게 안 되는 것 같아요 ㅎㅎ
근데 그립 두께도 영향이 있는건지 좀 고민이에요. 원래 사이즈에 오버그립 한 겹 더 감으면 두꺼워지잖아요, 그게 괜찮은건지.. 비슷하게 고민해보신 분 있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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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
충청도민3시간 전
충청 쪽은 새벽에 습해서 손에 땀 더 많이 나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요즘 두 달에 한 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