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대회 | 샤포발로프, 로스카보스에서 수비에 성공하며 또 하나의 우승을 더했어요
디펜딩 챔피언 데니스 샤포발로프가 카메론 노리를 6-3, 5-7, 6-4로 꺾고 로스카보스 오픈 결승에 올랐어요.
이 결과는 샤포발로프가 이 대회에서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뜻이고, 결승에선 21세 프랑스 신예 아서 게아와 맞붙게 됐어요.
대회가 끝을 향해 가는 시점에 이런 매치업이 나온 건, 젊은 선수의 도전과 디펜딩 챔피언의 방어전이라는 이야기를 동시에 만들어줘요.
프로 대회 | 시너, 차이나오픈 연속 우승 기록에 다시 도전해요
야닉 시너가 2026 차이나오픈 출전을 확정했어요.
시너는 2023년과 2025년에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2024년에는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에게 6-7, 6-4, 7-6으로 역전패하며 준우승했어요.
이 기록은 단순한 출전 소식이 아니라, 최근 몇 년간 베이징에서 시너가 얼마나 강한 흐름을 보여줬는지를 다시 확인시켜줘요.
프로 대회 | 라두카누, 캐나다와 신시내티를 건너뛰기로 했어요
에마 라두카누가 8월 캐나다 오픈과 신시내티 오픈에 나서지 않기로 했어요.
지난달 퀸즈클럽 대회 뒤 발에 피로골절이 생겼고, 그 여파로 윔블던도 결장했기 때문에 복귀 시점은 아직 분명하지 않아요.
US오픈 출전 여부에 대한 공식 발표도 아직 없는 만큼, 이번 결정은 북미 하드코트 초반 여자 단식 판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공백으로 남아요.
프로 대회 | 워싱턴은 에알라와 프리츠 결승으로 향하고 있어요
워싱턴 WTA에서는 제시카 페굴라가 안나 칼린스카야를 6-3, 7-5로 꺾고 힘 있게 결승권을 지켰고, 알렉산드라 에알라는 오사카 나오미까지 6-4, 6-2로 넘어서며 결승에 올랐어요.
ATP 쪽에서는 테일러 프리츠가 알렉스 미첼슨을 이기고 결승에 들어갔고, 라파엘 요다르가 로렌초 무세티를 1-6, 6-1, 6-4로 뒤집으며 결승에 합류했어요.
워싱턴은 남녀 모두 예상을 비켜 가는 장면이 있었지만, 동시에 상위권 선수와 상승세 선수의 힘이 같이 드러난 무대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