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대회 | 리바키나, 사발렌카를 넘어 WTA 1위에 올랐어요
엘레나 리바키나는 US오픈 우승으로 아리나 사발렌카를 제치고 세계 1위가 됐어요. 사발렌카는 작년 10월부터 99주 연속 1위를 지키다가 결승 패배로 700점을 잃었고, 결국 2위로 내려왔어요. 이 변화는 단순한 순위 교체가 아니라, 시즌 내내 유지되던 지배 구도가 결승 한 경기로 바뀌었다는 뜻이에요.

엘레나 리바키나는 US오픈 우승으로 아리나 사발렌카를 제치고 세계 1위가 됐어요. 사발렌카는 작년 10월부터 99주 연속 1위를 지키다가 결승 패배로 700점을 잃었고, 결국 2위로 내려왔어요. 이 변화는 단순한 순위 교체가 아니라, 시즌 내내 유지되던 지배 구도가 결승 한 경기로 바뀌었다는 뜻이에요.
전 US오픈 준우승자 루세드스키는 사발렌카가 상위 100명 중 98명은 압도하지만 리바키나에게는 통하지 않는다고 봤어요. 그래서 그녀를 넘기려면 전술과 정신적인 접근을 둘 다 바꿔야 한다고 조언했어요. 우승을 놓친 뒤의 과제는 단순히 경기력 보완이 아니라, 특정 강자에게 반복해서 막히는 패턴을 어떻게 바꿀지에 더 가까워 보여요.
노박 조코비치는 US오픈 1회전에서 나보네에게 5세트 끝에 패했고, 790포인트를 잃으면서 톱10 밖으로 내려갔어요. 2018년 7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서, 한 번의 탈락이 랭킹의 중심축을 얼마나 크게 흔드는지 보여줬어요. 메이저 첫 경기 탈락이 곧바로 서열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결과는 단순한 이변이 아니라 시즌 전체의 무게를 바꾼 장면이에요.
벤 쉘턴은 US오픈 결승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에게 4세트 만에 졌지만, 커리어 최고인 4위에 올라섰어요. 기사에서는 2008년 앤디 머레이처럼 패배 뒤 더 큰 반등을 만들 수 있을지에 시선이 모였어요. 미국 남자 선수들의 메이저 무관이 길게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쉘턴 개인만 보면 결과와 성장 속도가 동시에 확인된 대회였어요.

US오픈 결승 직후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잠깐 멍해 보인 장면이 밈처럼 퍼졌어요. 팬들은 그가 승리 사실을 한참 뒤에 깨닫는 듯 보였다며 웃었고, 벤 셸턴의 허탈한 표정과 대비돼 더 크게 회자됐어요. 대체로는 너무 무표정해서 오히려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았고, 일부는 얼음처럼 침착했다고 받아들였어요.
중계 화면이 시계를 비추다가 피어스 브로스넌을 잡는 장면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어요. 셀럽 패닝은 보통 달갑지 않지만, 이번엔 너무 잘생긴 인물을 잘 잡아냈다며 예외적으로 칭찬하는 반응이 많았어요. 경기 중계에서 보기 드문 ‘좋은 컷’이라는 말까지 나왔고,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유쾌했어요.
우승 직후 즈베레프를 둘러싼 과거 의혹을 정리한 글이 다시 돌아오면서 팬 분위기가 크게 갈렸어요. 일부는 전 연인들의 주장과 정황을 시간순으로 묶은 내용을 처음 알게 됐다며 충격을 받았고, ‘우승과 인성은 별개가 아니다’라는 반응도 나왔어요. 반대로 이런 내용을 다시 꺼내는 것 자체를 불편해하는 반응도 있었어요. 다만 전체적으로는 단순한 경기 평가를 넘어 선수의 과거 논란이 다시 떠오른 흐름이 강했어요.
우승 · 알렉산더 즈베레프
우승 · 엘레나 리바키나
🇩🇪 알렉산더 즈베레프 · 2위
6·7·5·6
🇺🇸 벤 셸턴 · 4위
3·6·7·2
🇨🇿 다르야 비드마노바 · 86위
6·2
🇮🇩 야니스 텐 · 51위
7·6
🇺🇸 페이턴 스턴스 · 60위
6·6
🇨🇴 에밀리아나 아란고 · 139위
3·2
🇪🇸 크리스티나 부차 · 44위
6·6
🇨🇦 비앙카 안드레스쿠 · 164위
4·3
🇺🇸 앨리샤 파크스 · 72위
6·1·7
🇺🇸 바르바라 레프첸코 · 179위
3·6·5
판나 우드바르디 · 83위
6·6·6
🇫🇷 로이스 부아송 · 227위
4·7·2
🇫🇷 다이앤 파리 · 30위
–
🇺🇸 페이턴 스턴스 · 60위
–
🇺🇸 앨리샤 파크스 · 72위
–
🇨🇿 사라 베이예크 · 28위
–
🇪🇸 크리스티나 부차 · 44위
–
판나 우드바르디 · 83위
–
🇺🇸 슬론 스티븐스 · 169위
–
🇮🇩 야니스 텐 · 51위
–
🇫🇷 엘사 자크모 · 156위
–
🌐 류드밀라 삼소노바 · 5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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