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대회 | 고팽, 은퇴 무대 브뤼셀서 역전승
커리어 마지막 대회에 나선 다비도비치 고팽이 브뤼셀 1회전에서 베르톨라를 역전으로 꺾고 16강에 올랐어요.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었던 승부를 뒤집어서 무대를 하루 더 이어가게 됐어요. 다음 상대는 미첼슨이에요.

커리어 마지막 대회에 나선 다비도비치 고팽이 브뤼셀 1회전에서 베르톨라를 역전으로 꺾고 16강에 올랐어요.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었던 승부를 뒤집어서 무대를 하루 더 이어가게 됐어요. 다음 상대는 미첼슨이에요.
38세 쿠쿠시킨은 알마티 오픈 2회전에서 치치파스에게 1-6, 2-6으로 졌어요. 홈 팬들 앞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한 날이에요. 앞서 1회전에서는 두 번의 타이브레이크를 잡아내며 은퇴 무대를 이어가고 있었어요. 결과는 아쉬웠지만 마지막까지 홈 코트를 지켰어요.
코스튜크가 닝보 오픈 2회전에서 부상으로 기권했어요. 이 기권으로 무호바가 2026 WTA 파이널스의 마지막 출전권을 확보했어요. 첫 WTA 파이널스 출전이라는 점이 더 의미 있어요. 한 선수의 부상이 다른 선수에게는 시즌 최대의 선물이 된 셈이에요.
스비톨리나가 이혼 의사를 밝힌 뒤 몽필스는 지난 5일 ITIA 은퇴 명단에 이름이 올랐고, 리옹 대회도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어요. L'Equipe는 이혼 통보가 전화로 전해졌고 이 때문에 은퇴를 앞당겼다고 보도했어요. 스비톨리나도 도쿄 대회에서 기권했어요. 몽필스는 12월 19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바브링카 은퇴 이벤트에는 나설 예정이에요.
두 사람이 이혼을 발표하자 팬들은 "그 사랑스럽던 부부가 왜"라며 큰 충격을 받았어요. 스비톨리나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자신의 일부를 잃었다고 설명한 대목은 이유가 와닿지 않는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올해 롤랑가로스 은퇴식에서 몽피스가 아내에게 건넨 감사 인사가 다시 회자되며 안타까움도 커졌어요.
스비톨리나가 인스타그램으로 이전 발언을 다시 설명했지만, 팬들은 상황이 더 복잡해졌다고 느끼는 분위기예요. 전쟁 이야기를 꺼낸 부분이 미리 내놓은 변명처럼 들린다는 의견도 보였어요. 반대로 사생활을 설명할 의무는 없다는 옹호도 만만치 않았어요. 외도 추측은 팬들의 짐작일 뿐 확인된 사실은 아니에요.
마야 크발린스카가 우한 오픈에서 생애 첫 WTA 타이틀을 차지하자 팬들은 올해 WTA 최고의 스토리라며 축하를 쏟아냈어요. 투어급 18승만으로 약 2700점을 쌓은 포인트 효율이 대단하다는 분석도 나왔어요. 결승에서 공격적으로 나선 카르탈을 상대로 끝까지 버틴 경기력도 높이 평가받았어요.
WTA 1000 우승을 기념해 레고를 샀다는 소식에 팬들은 "귀엽다"며 훈훈하게 반응했어요. 어떤 세트를 골랐는지 궁금해하는 댓글이 가장 많았고, 이번 주 닝보는 회복을 위해 쉴 예정이라는 이야기도 공유됐어요. 폴란드에서 인기가 올랐으니 레고 스폰서십의 시작일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있었는데, 이는 팬들의 짐작일 뿐이에요.
우승 ·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
🌐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 · 33위
6
🇺🇦 마르타 코스튜크 · 10위
4
🇷🇴 소라나 치르스테아 · 17위
6.3·4
🇨🇿 사라 베이예크 · 32위
7.7·6
🇨🇿 마리에 보우즈코바 · 26위
7·6
🌐 아나스타샤 자하로바 · 111위
5·2
🇨🇦 레일라 페르난데스 · 30위
7·6.3·6
🌐 알리악산드라 사스노비치 · 122위
5·7.7·3
🇵🇭 알렉산드라 에알라 · 20위
–
🌐 디아나 슈나이더 · 13위
–
🇨🇿 사라 베이예크 · 32위
–
🇨🇿 마리에 보우즈코바 · 26위
–
🇨🇦 레일라 페르난데스 · 30위
–
🌐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 · 33위
–
🇺🇸 이바 요비치 · 12위
–
🇮🇹 자스민 파올리니 · 35위
–
🇰🇿 엘레나 리바키나 · 1위
–
폴리나 쿠데르메토바 · 105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