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오늘의 주요 흐름만 간결하게 묶었습니다.
1. 티아포, 미켈슨 꺾고 US오픈 8강행
프랜시스 티아포가 동료 미국 선수 알렉스 미켈슨을 5세트 접전 끝에 제압하고 US오픈 8강에 진출했어요. 티아포는 이번 대회에서 메드베데프를 스트레이트로 꺾으며 4번째 뉴욕 8강 진출을 이뤘는데, 미켈슨과는 투어 레벨에서 2전 전승 우위를 기록하고 있어요.
2. 반 데 잔스휄프, 매치포인트 막고 US오픈 역대 4번째 장기전 승리
보틱 반 데 잔스휄프가 아르튀르 지아를 상대로 매치포인트를 막아낸 뒤 5시간 13분 혈투 끝에 3-6, 6-7(0), 7-6(7), 7-6(3), 6-4로 승리했어요. 이 경기는 US오픈 역사상 네 번째로 긴 경기로 기록됐으며, 반 데 잔스휄프는 2021년 이후 처음으로 뉴욕에서 8강에 진출했어요.
3. 즈베레프, 다르데리 꺾고 US오픈 8강…올해 4대 메이저 모두 진출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루치아노 다르데리를 6-2, 6-2, 7-6(3)으로 꺾고 US오픈 8강에 올랐어요. 그는 올 시즌 4대 메이저 대회 모두에서 8강에 진출한 유일한 선수가 됐고, 이번 승리로 시즌 50승을 달성했어요. 같은 날 카렌 하차노프와 알렉산더 블록스도 8강에 합류했는데, 블록스는 벨기에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US오픈 8강에 오른 기록을 세웠어요.
4. 휠체어 테니스 베슬리·리드, US오픈 6번째 복식 우승 도전
앨피 베슬리와 고든 리드가 US오픈 휠체어 복식 6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이들은 1회전에서 프랑스-중국 조를 6-3, 6-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어요. 두 선수는 그랜드슬램 복식 타이틀을 함께 25개나 보유하고 있으며, 수요일 단식 경기도 시작합니다.
5. 루네 "알카라스는 포핸드·드롭샷, 신너는 양날개 킬링머신"
홀거 루네가 알카라스와 신너의 차이를 설명했어요. 알카라스는 포핸드 각도와 드롭샷이 강점이지만 그 무기를 막으면 경기를 풀 수 있다고 했고, 신너는 양쪽 날개 모두 강력하고 서브까지 정확해 '지속적인 킬링머신' 같다고 평가했어요. 루네는 알카라스와 2승2패, 신너와는 2승3패를 기록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