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포-셸턴, US오픈 남자 단식 사상 첫 흑인 선수 간 4강전 외 4건 — 테니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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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 9월 11일테니스 매거진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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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 · TennisPick

오늘의 단신 · 9월 11일

티아포-셸턴, US오픈 남자 단식 사 / 솔즈베리·램, 디펜딩 챔피언 꺾고 U / 맥스 퍼셀, 도핑 징계 18개월 만에

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오늘의 주요 흐름만 간결하게 묶었습니다.

1. 티아포-셸턴, US오픈 남자 단식 사상 첫 흑인 선수 간 4강전

프랜시스 티아포와 벤 셸턴이 US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맞붙어요. 두 흑인 선수가 그랜드슬램 4강에서 만나는 건 처음이며, 승자는 2008년 호주오픈 조-윌프리드 송가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결승에 오르는 흑인 남자 선수가 돼요. 두 미국인은 2003년 앤디 로딕 이후 처음 US오픈 우승을 노리는 자국 선수이기도 해요.

2. 솔즈베리·램, 디펜딩 챔피언 꺾고 US오픈 복식 4강

솔즈베리·램, 디펜딩 챔피언 꺾고 US오픈 복식 4강

영국 조 솔즈베리와 미국 라지브 램이 US오픈 남자복식 8강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2번 시드 마르셀 그라놀레르스·오라시오 제발로스 조를 6-4, 6-4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어요. 두 선수는 2021~2023년 US오픈 남복 3연패를 달성했지만 2024년 잠시 헤어졌다가 올해 다시 호흡을 맞췄어요.

3. 맥스 퍼셀, 도핑 징계 18개월 만에 호주 데이비스컵 대표팀 복귀

그랜드슬램 복식 챔피언 맥스 퍼셀(28)이 18개월 징계 후 호주 데이비스컵 대표팀에 선발됐어요. 퍼셀은 2023년 발리 휴가 중 허용치(100ml)를 초과한 비타민 정맥주사를 받아 징계를 받았지만, 금지약물 복용이 아니었고 본인도 몰랐던 점이 인정돼 많은 동료 선수들의 지지를 받았어요. 호주는 9월 19~20일 브리즈번에서 폴란드와 월드그룹 1차전을 치르며, 데이비스컵 복식 전적 9승 2패인 퍼셀의 합류가 큰 도움이 될 전망이에요.

4. US오픈 새벽 3시 반 경기 종료에 전문가들 해법 제시

US오픈 새벽 3시 반 경기 종료에 전문가들 해법 제시

US오픈 8강전이 새벽 3시 33분에 끝나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우면서 운영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전 세계 1위 앤디 로딕은 8강전을 애슈 스타디움 외 다른 코트에서도 치르면 늦은 시간대 문제를 피할 수 있다고 제안했고, 마리옹 바르톨리는 8강부터 하루 한 경기만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5. 맥켄로 "알카라스 vs 페더러, 꿈의 매치 50대50"

맥켄로 "알카라스 vs 페더러, 꿈의 매치 50대50"

존 맥켄로가 유로스포츠 해설 중 이상적인 대결을 묻는 질문에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로저 페더러의 맞대결을 꼽았어요. 맥켄로는 "꿈꾸는 경기가 될 것"이라며 "서페이스에 관계없이 50대50"이라고 평가했어요. 그는 부상에서 복귀한 알카라스가 US오픈 8강에서 벤 셸턴에게 패했지만 "큰 심장을 보여줬고 테니스는 알카라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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