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토글루, 알카라스 US오픈 패배 후 발언에 "이해 안 돼" 외 7건 — 테니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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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 9월 18일테니스 매거진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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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 · TennisPick

오늘의 단신 · 9월 18일

무라토글루, 알카라스 US오픈 패배 / 요다르, US오픈 1회전서 럭키루저에 / 데이비스컵, 잦은 형식 변경과 스타

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오늘의 주요 흐름만 간결하게 묶었습니다.

1. 무라토글루, 알카라스 US오픈 패배 후 발언에 "이해 안 돼"

세레나 윌리엄스 전 코치 패트릭 무라토글루가 카를로스 알카라스의 US오픈 8강 탈락 후 반응에 의문을 제기했어요. 알카라스는 벤 셸튼에게 5세트 타이브레이크 10-7로 패한 뒤 '행복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는데, 무라토글루는 '챔피언은 패배를 싫어해야 한다'며 '4시간 반 싸운 뒤 이런 말을 하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어요.

2. 요다르, US오픈 1회전서 럭키루저에게 충격 탈락

클레이 시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고 커리어 하이 랭킹 11위에 오른 19세 스페인 유망주 라파엘 요다르가 US오픈 1회전에서 세계랭킹 124위 럭키루저 윤차오커터 부에게 세트스코어 2-6, 1-6, 1-6으로 완패했어요. 요다르는 인터뷰에서 "투어 첫해라 개선할 부분이 많다"며 "연중 많은 대회를 소화하고 매주 다른 상대와 맞서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어요.

3. 데이비스컵, 잦은 형식 변경과 스타 불참으로 위상 추락

데이비스컵, 잦은 형식 변경과 스타 불참으로 위상 추락

데이비스컵이 이번 주말 예선전을 치르지만 팬들 관심은 예전 같지 않아요. 최근 몇 년간 형식을 자주 바꾸고 관중 없는 대형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르면서 대회 위상이 크게 떨어졌거든요. 전 세계 1위 앤디 로딕은 "과거엔 최고의 순간이었지만 지금 형식은 싫다. 이젠 그냥 브랜드일 뿐 대회 자체는 의미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어요.

4. 코스튜크, 과달라하라 오픈 한 포인트도 안 치고 8강행

세계랭킹 10위 마르타 코스튜크가 과달라하라 오픈에서 1라운드 부전승에 이어 2라운드 상대인 테일러 타운센드가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한 포인트도 치르지 않고 8강에 진출했어요. 대회 1번 시드인 코스튜크는 8강에서 8번 시드 리우드밀라 삼소노바와 대결하며 비로소 첫 경기를 치르게 돼요.

5. 리바키나, 세 가지 이유로 세계 최고 선수 됐다

세레나 윌리엄스의 전 코치 릭 매치는 리바키나가 US오픈 우승 후 세계 1위에 오른 이유로 세 가지를 꼽았어요. 포핸드·백핸드 강타, 생체역학적으로 완벽한 서브, 냉철하면서도 강렬한 마인드셋이 그 비결이라고 평가했어요. 리바키나는 US오픈에서 사발렌카를 꺾고 통산 세 번째 메이저 타이틀과 함께 첫 세계 1위를 차지했어요.

6. 프리츠, 즈베레프 건강 관리 능력 극찬

프리츠, 즈베레프 건강 관리 능력 극찬

테일러 프리츠가 팟캐스트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의 부상 없이 대회를 소화하는 능력을 칭찬했어요. 프리츠는 "사샤는 발목 부상 외에는 거의 결장한 적이 없다"며 "건강 유지를 정말 잘해왔고, 그게 오랫동안 높은 수준의 안정적인 테니스를 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말했어요. 그는 자신도 최근 복사근·무릎 부상을 겪었지만 이제 컨디션을 회복 중이라며 시즌 막판 ATP 파이널스 진출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어요.

7. 조코비치, 중국오픈서 시너 제치고 우승 가능할까

조코비치가 곧 열리는 베이징 중국오픈에 출전해요. US오픈 1회전 탈락 후 ATP 랭킹 12위로 밀렸지만, 중국오픈에서 6번 출전해 29전 전승·6회 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요. 시너는 윔블던 우승 후 첫 복귀전이라 경기 감각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요.

8. 프리츠 "투어 일정 줄이기 정말 어려워"

US오픈 3회전 탈락 후 라버컵·도쿄·상하이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 중인 프리츠(10위)가 일정 단축의 어려움을 토로했어요. 그는 팟캐스트에서 "의무 500·1000 대회를 모두 뛰어야 하고, 빠지면 불이익이 커서 250 대회 2~3개만 추가해도 일정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어요. 올해 이미 49경기를 치른 프리츠는 투어 전반에 걸쳐 공 종류가 달라져 연습 효과가 떨어지는 점도 불만으로 꼽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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