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베레프, 시너 1위 탈환 가능성…알카라스는 사실상 '글쎄' 외 7건 — 테니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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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 9월 19일테니스 매거진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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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 · TennisPick

오늘의 단신 · 9월 19일

지베레프, 시너 1위 탈환 가능성…알 / 자베레르, 시너·알카라스 따라잡으려면 / 조코비치, 2010년 은퇴 고민했던

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오늘의 주요 흐름만 간결하게 묶었습니다.

1. 지베레프, 시너 1위 탈환 가능성…알카라스는 사실상 '글쎄'

지베레프, 시너 1위 탈환 가능성…알카라스는 사실상 '글쎄'

US오픈 우승으로 올해 2개 메이저를 들어올린 알렉산더 지베레프가 연말 1위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어요. 현재 1위 야닉 시너는 앞으로 몇 주간 3500포인트를 방어해야 하는 반면 지베레프는 1080포인트만 지키면 돼 격차를 좁힐 여지가 충분합니다. 부상으로 오래 쉰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포인트 차가 너무 커 연말 1위 경쟁 대열에서 사실상 멀어진 상태예요.

2. 자베레르, 시너·알카라스 따라잡으려면 '리스크 감수해야'

자베레르, 시너·알카라스 따라잡으려면 '리스크 감수해야'

세레나 윌리엄스 前 코치 릭 매치는 US오픈 우승으로 2개 메이저를 거머쥔 자베레르가 시너·알카라스와 격차를 좁히려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어요. 매치는 자베레르가 리턴 시 베이스라인에 더 가까이 서고, 네트 플레이를 늘리며 더 공격적으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고 조언했어요. 자베레르는 시너에게 4승 11패, 알카라스에게 6승 7패로 뒤지고 있지만 올 시즌 그랜드슬램 2관왕을 차지하며 세계 2위에 올랐습니다.

3. 조코비치, 2010년 은퇴 고민했던 과거 고백

노박 조코비치가 2010년 테니스를 그만두고 싶었다고 밝혔어요. 당시 페더러와 나달에게 주요 경기에서 계속 패하며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회의감을 느꼈대요. 하지만 이듬해인 2011년 그랜드슬램 3관왕을 차지하며 역대 최고 시즌 중 하나를 기록했죠.

4. 페굴라, US오픈 남자부 5세트 제한 촉구…노애드·렛무효는 반대

페굴라, US오픈 남자부 5세트 제한 촉구…노애드·렛무효는 반대

제시카 페굴라가 그랜드슬램 남자부는 8강부터만 5세트 경기를 치르자고 제안했어요. 다만 올해 US오픈처럼 새벽 3시 넘게 끝난 경기 문제는 이 방식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인정했고요. 노애드제나 서브 렛 무효 같은 새 제안에 대해서는 "어리석다"며 공개 반대했습니다.

5. 코스튜크, 한 포인트도 치르지 않고 과달라하라 8강 통과

코스튜크, 한 포인트도 치르지 않고 과달라하라 8강 통과

과달라하라 오픈 1번 시드 마르타 코스튜크는 8강에서 미국 와일드카드 테일러 타운센드의 기권으로 한 포인트도 치르지 않고 4강에 진출했어요. 하지만 4강전에서 삼소노바에게 4-6, 6-2, 7-5로 역전패하며 대회를 마쳤어요.

6. 프리츠, US오픈 인플루언서 논란에 "매너만 지키면 좋아"

프리츠, US오픈 인플루언서 논란에 "매너만 지키면 좋아"

테일러 프리츠가 US오픈에 초대된 100여 명의 인플루언서가 경기 중 링 라이트 사용 등으로 선수들의 집중을 방해했다는 비판에 대해 입장을 밝혔어요. 그는 팟캐스트에서 "경기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기본 매너만 지킨다면 테니스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와도 괜찮다"며 "더 많은 관심이 스포츠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어요. 이 논란으로 윔블던은 인플루언서 에티켓 테스트 도입을 검토 중이에요.

7. 딤트로프 "루네, 건강하면 곧 최고 수준 복귀할 것"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11개월간 쉬었던 홀거 루네가 데이비스컵에서 복귀해요. 이번 주 불가리아전에서 그리고르 딤트로프와 맞붙는 루네에 대해 딤트로프는 "재활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봤고, 인내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며 "젊고 재활도 제대로 했기에 최고 수준으로 돌아올 것이 확실하다"고 전망했어요.

8. 페더러 투자 '온', 음바페 영입하며 성장 가속

페더러 투자 '온', 음바페 영입하며 성장 가속

로저 페더러가 투자한 스위스 신발 브랜드 '온'이 프랑스 축구 스타 킬리앙 음바페와 티에리 앙리를 영입했어요. 페더러는 초기 소액 투자로 참여했지만 현재 온의 기업가치는 200억 달러를 넘어섰고, 그의 지분 가치는 5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돼요. 페더러는 '이렇게 빠른 성장은 예상 못 했다'며 놀라움을 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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