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시너, 최고 출전료 행사 불참 가능성 외 2건 — 테니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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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 9월 21일테니스 매거진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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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 · TennisPick

오늘의 단신 · 9월 21일

알카라스·시너, 최고 출전료 행사 불 / 피가토, 칼다스 다 레인야 우승…크누 / 주오빅, 과달라하라 대회 무실세트 우

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오늘의 주요 흐름만 간결하게 묶었습니다.

1. 알카라스·시너, 최고 출전료 행사 불참 가능성

알카라스·시너, 최고 출전료 행사 불참 가능성

10월 사우디에서 열릴 예정인 식스 킹스 슬램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개최 불투명해졌어요. 지난해 우승 상금 650만 달러를 받은 시너와 알카라스 등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 명단에 올랐지만, 미국-이란 간 군사 긴장으로 F1 등 역내 스포츠 행사들이 취소되면서 이 대회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어요.

2. 피가토, 칼다스 다 레인야 우승…크누트손 꺾어

피가토, 칼다스 다 레인야 우승…크누트손 꺾어

리사 피가토(이탈리아·3번 시드)가 일요일 열린 칼다스 다 레인야 레이디스 오픈 결승에서 가브리엘라 크누트손(체코·8번 시드)을 6-4, 6-2로 꺾고 우승했어요. 세계 130위인 피가토는 작년 4월 마드리드에 이어 통산 두 번째 WTA 125 타이틀을 차지했고, 184위 크누트손은 2년 연속 이 대회 준우승에 그쳤어요.

3. 주오빅, 과달라하라 대회 무실세트 우승으로 타이틀 방어

주오빅, 과달라하라 대회 무실세트 우승으로 타이틀 방어

이바 주오빅(18세, 14위)이 과달라하라 오픈 결승에서 동료 미국 선수 페이턴 스턴스를 6-4, 6-2로 꺾고 대회 2연패에 성공했어요. 2번 시드로 출전한 주오빅은 대회 기간 내내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으며, 결승에서는 단 한 번의 브레이크 포인트도 허용하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어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거둔 주오빅은 이 대회를 두 차례 우승한 최초의 선수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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