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주앙 폰세카가 아시안 스윙에 나서지 않기로 했어요.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은 2026년 시즌을 보낸 뒤, 데이비스컵 일정을 마치고 짧은 휴식을 갖기로 결정하면서 불참을 확정했어요.
폰세카는 직전까지 브라질 대표로 데이비스컵에 출전했어요. 스위스와의 맞대결에서 도미닉 스트리커를 상대로 단식 승리를 거두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어요. 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직후 나온 결정이라 더 눈길을 끌어요.
폰세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어요. 그는 '2026년은 매우 도전적인 해였으며, 일련의 부상으로 중요한 대회에서 뛰지 못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경기하지 못했다'며 '이것이 선수 생활의 일부라는 것을 알지만 여전히 좌절스럽다'고 적었어요.
이어 대표팀 출전을 위해 들인 노력도 언급했어요. 폰세카는 '데이비스컵에서 브라질을 대표하기 위해 큰 노력을 했지만 여전히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팀과 많은 대화 끝에 지금 최선의 결정은 몸의 신호를 듣고 심신에 휴식을 주며 아시안 스윙을 건너뛰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어요.
폰세카는 2026년 시즌 내내 다양한 부상으로 고생했어요. 가장 최근에는 복부 부상으로 US 오픈을 기권했어요. 시즌 성적은 20승 13패이고, 올해 투어 우승은 없어요.
현재 만 20세인 폰세카는 ATP 투어에서 통산 2회 우승을 기록 중이에요. 세계 랭킹은 최고 24위까지 올랐고, 현재는 28위예요.
올 시즌 그랜드슬램에서는 기복이 있었어요. 호주 오픈에서는 1회전에서 탈락했지만, 프랑스 오픈에서는 노박 조코비치와 캐스퍼 루드를 연달아 꺾고 8강에 올랐어요. 윔블던에서는 3회전까지 나아갔고, US 오픈은 복부 부상으로 기권했어요.
폰세카는 아시안 스윙 일정을 건너뛰고 회복과 재정비에 시간을 쓸 예정이에요. 데이비스컵에서 단식 승리를 챙긴 뒤 스스로 밝힌 대로, 더 많은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이번 결정의 배경이에요.
취재 출처
Tennis GazetteJoao Fonseca to skip the Asian swing as he issues statement on ‘very challenging’ 2026테니스픽은 여러 원문을 바탕으로 사실을 확인하고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