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오늘의 주요 흐름만 간결하게 묶었습니다.
1. WTA, 아시안게임 출전 이알라에 벌금 경고
알렉스 이알라가 필리핀 대표로 2026 아시안게임 출전을 선택하면서 WTA 중국오픈 불참이 확정됐어요. WTA는 부상이 아닌 한 모든 마스터스 대회 출전을 의무화하고 있어 이알라의 면제 요청을 거부했고, 징계 가능성이 제기됐죠. 존 이스너 등 전직 선수들은 이알라가 WTA의 스타 선수인 만큼 벌금 부과는 실수라고 경고했어요.
2. 싱가포르 오픈, 알렉스 이알라 응원 필리핀 팬들로 북적
싱가포르 오픈 대회 측이 알렉스 이알라를 응원하러 온 필리핀 팬들을 환영한다고 밝혔어요. 야제드 오스만 디렉터는 "아침 일찍부터 많은 필리핀 커뮤니티 팬들이 도착했다"며 '이알라매니아' 현상에 대해 언급했죠. 로라 체카렐리 공동 디렉터는 "이알라는 필리핀을 대표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동남아시아 전체를 대표한다고 계속 말한다"고 덧붙였어요.
취재 출처
Tennis GazetteSingapore Open tournament director reacts to so many Alex Eala fans attending his tournament this yearTennis GazetteAlex Eala’s chances of winning the Singapore Open take a boost without her even playing a matchTennis365Singapore Open withdrawals: Alex Eala’s path opens up as second seed also pulls outTennis365Alex Eala’s fans accused of being ‘shameless’ as Elena Rybakina shoe-in gets hijacked in WTA fan vote3. 알카라스, US오픈 우승 즈베레프에게 물었다
레이버컵을 앞두고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알렉산더 즈베레프에게 US오픈 결승 우승 순간에 대해 질문했어요. 즈베레프는 매치포인트인 줄 모르고 경기를 이어가다 우승한 장면이 화제였는데, 알카라스는 "집에서 보면서 놀랐다"며 당시 생각을 물었고 즈베레프는 "머릿속이 텅 비어 있었다"고 답했어요.
4. 파올리니 "정친 즈베레프는 강력한 선수, 힘든 경기 예상"
야스민 파올리니가 BJK컵 8강 중국전을 앞두고 정친 즈베레프를 언급했어요. 파올리니는 "정친은 US오픈에서 놀라운 경기를 펼쳤고 모든 코트에서 잘 치는 강력한 선수"라며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어요. 정친은 파올리니를 상대로 4전 전승 중이에요.
5. 페러로 코치 복귀 임박, 조다르·시너 대신 다른 선수 가능성
알카라스와 결별한 후안 카를로스 페러로가 최근 "투어 복귀를 생각 중이지만 누구와 함께할지는 말할 수 없다"고 밝혔어요. 라파엘 조다르나 시너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지만, 전 선수 스티브 존슨은 최근 코치와 결별한 세계 5위 펠릭스 오제알리아심이 페러로와 잘 맞을 것이라 전망했어요.
6. 벤 셸턴, 레이버컵 '경쟁력 없다' 논란에 "스크립트 못 받았다"
벤 셸턴은 2024년 레이버컵 당시 이 대회가 경쟁력 없는 쇼라는 지적에 "조작됐다면 난 대본을 못 받았다"며 반박했어요. 그는 단식 선수들이 복식에서 100% 힘을 쏟는 걸 본 적 없다며, 선수들이 주장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최선을 다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