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오늘의 주요 흐름만 간결하게 묶었습니다.
1. 알카라스 '번아웃' 발언에 즈베레프 "4개월 쉬었잖아" 반박
레이버컵 공동 기자회견에서 알카라스가 주말 경기 후 피로감을 느낀다고 말하자 즈베레프가 "4개월 쉬는 동안 나는 98경기를 뛰었다"며 의아해했어요. 알카라스는 손목 부상 복귀 후 몸이 적응하는 과정이라며 "이 대회로 기쁨을 되찾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취재 출처
Tennis365Alexander Zverev confused by Carlos Alcaraz’s comments in joint Laver Cup press conferenceTennis GazetteCarlos Alcaraz defended for his decision to play the Laver Cup despite schedule complaints by Patrick MouratoglouTennis365Alexander Zverev’s showed his flaws have not been erased at Laver CupTennis GazetteAndre Agassi reveals the advice he gave Alex de Minaur that helped him beat Alexander Zverev at the Laver Cup2. 알카라스, 레이버컵 복식 빠지고 단식만 출전
유럽팀은 최종일 복식에 알카라스 대신 코볼리와 멘식을 투입해 월드팀을 꺾고 레이버컵 우승을 차지했어요. 팀 헨먼 부주장은 "알카라스가 몸에 피로를 느끼고 있어 단식에 집중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죠. 알카라스는 전날 프리츠를 상대로 매치포인트 2개를 막아낸 뒤였어요.
3. 페르난데스, 싱가포르 오픈 우승…세트포인트 살리고 역전승
레일라 페르난데스가 싱가포르 오픈 결승에서 탈리아 깁슨을 7-5, 6-0으로 꺾고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했어요. 브라질 대회 비자 문제로 급하게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한 캐나다 선수는 1세트에서 세트포인트를 내줬지만 이후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며 역전에 성공했어요. 생애 첫 결승에 오른 깁슨은 준우승에 그쳤지만 세계랭킹 37위로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게 됐어요.
4. 라두카누, 랭킹 100위 밖으로 추락 예정…복귀 시점 불투명
6월 퀸스 클럽 대회 이후 발 스트레스 골절로 쉬고 있는 라두카누가 곧 WTA 랭킹 100위 밖으로 떨어질 예정이에요. 올해 남은 기간 복귀 여부는 불확실하며, 로딕 전 세계 1위는 "부상이 계속되는 게 안타깝다"며 그녀의 복귀를 기다린다고 말했어요.
5. 알카라스, 레이버컵 단식 10점 달성…페더러 이어 역대 두 번째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레이버컵에서 테일러 프리츠를 6-3, 4-6, 13-11로 꺾으며 단식 5경기 만에 10점을 기록했어요. 이는 2017~2019년 6경기 연속 승리를 거둔 로저 페더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기록이에요. 유럽팀은 7-5로 앞선 채 최종일을 맞이하며, 알카라스의 활약으로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어요.
6. 머리, 내년에도 드레이퍼 코칭 계속할 계획
앤디 머리가 내년에도 잭 드레이퍼를 계속 코칭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머리는 스카이스포츠에 "드레이퍼를 도울 계획이 여전히 있다"며 "그가 부상으로 투어를 오래 떠나 있어 원하는 만큼 코칭에 집중하지 못했다"고 말했어요. 올해 5월 드레이퍼 팀에 합류한 머리는 이스트본 오픈에서 함께 한 뒤 드레이퍼의 부상으로 시즌 대부분을 함께하지 못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