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오늘의 주요 흐름만 간결하게 묶었습니다.
1. 샹하이 마스터스, 7명 기권으로 출전 명단 흔들려
샹하이 마스터스 개막을 앞두고 주앙 폰세카, 아르투르 랭데르크네흐 등 7명이 기권을 선언했어요. 작년 준우승자 랭데르크네흐는 복부 부상으로 불참하며 650점을 잃고 톱50 밖으로 밀려날 예정이에요. 야닉 시너는 여전히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무릎 부상 회복 상태에 따라 참가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취재 출처
Tennis365Shanghai Open withdrawal list: Seven names now out including Arthur Rinderknech and Joao FonsecaTennis365Shanghai Masters Entry List, Draw Date, Prize Money: Sinner, Zverev, Alcaraz, Djokovic finally feature at same eventTennis365Alexander Zverev gets nightmare draw at Six Kings Slam with Jannik Sinner apparently fit to play2. 사발렌카, 중국오픈 첫승 후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려 노력 중"
사발렌카가 중국오픈 1회전에서 자라수아를 6-1, 6-3으로 꺾고 US오픈 결승 패배 이후 첫 승을 거뒀어요. 경기 후 그는 '쌀쌀한 날씨에 공이 무거웠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았다'며 컨디션 적응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항상 스스로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성격이 때로는 에너지를 소진시켜 이제는 나 자신에게 좀 더 너그러워지려 애쓰고 있다'고 멘털 조정 노력을 밝혔어요.
3. 페굴라, US오픈 새벽 경기 해법 제시
제시카 페굴라가 US오픈 새벽 경기 문제에 대해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을 8강전부터 활용해 경기를 분산하자고 제안했어요. 올해 US오픈에서는 셸튼과 알카라스의 8강전이 뉴욕 시각 새벽 3시 33분에 끝나며 대회 최장 시간 기록을 세웠죠. 페굴라는 남자부가 5세트 경기를 치르는 점을 고려해 다른 그랜드슬램처럼 경기를 더 분산 배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어요.
4. 카르탈, 6개월 부상 공백 딛고 WTA 복귀전 승리
영국의 소네이 카르탈(24·129위)이 차이나오픈 1라운드에서 스페인의 안드레아 라자로 가르시아를 6-2, 6-3으로 꺾었어요. 카르탈은 지난 3월 인디언웰스에서 허리 부상을 당한 뒤 약 6개월간 투어를 떠났다가 9월 22일 빌리 진 킹컵에서 실전에 복귀했고, 베이징에서 첫 승을 거뒀어요.
5. 이알라, 자국 대회 불참 가능성…2027 일정 딜레마
WTA가 2027년 11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250급 대회를 신설했지만, 알렉스 이알라에겐 난감한 일정이 됐어요. 대회가 WTA 파이널스 랭킹 마감 이후 열려 포인트 실익이 없고, 파이널스 일주일 전이라 컨디션 조절에도 불리하거든요. 2026시즌 인기에 힘입은 자국 대회지만, 톱10 진입 목표와 충돌하며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6. 맥켄로 "미국 그랜드슬램 우승 1순위는 셸턴"
존 맥켄로가 미국의 그랜드슬램 가뭄을 끝낼 선수로 벤 셸턴을 꼽았어요. 그는 유로스포츠 해설자로 "사람들이 미국인 메이저 우승자가 언제 나올지 물으면 벤을 최우선 후보로 꼽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죠. 미국은 2003년 앤디 로딕 이후 남자 메이저 우승자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