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오늘의 주요 흐름만 간결하게 묶었습니다.
1. 고프, 중국오픈 승리 후 인종차별 악플에 "부정행위자 아냐"
코코 고프가 중국오픈 3회전에서 중국 선수 쑨신란을 7-5, 6-1로 꺾은 뒤 SNS에서 인종차별 댓글과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어요. 고프는 경기 중 코트 측면 LED 깜빡임을 이유로 플레이를 멈춰 논란이 됐는데, 이후 수천 건의 악플이 쏟아졌다고 해요. 그는 "의견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인종차별은 안 된다"며 "나는 부정행위자나 도둑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어요.
2. 나달, 은퇴 후 첫 전시 경기서 "앞으로 더 뛸 것"
라파엘 나달이 자신의 아카데미 10주년 기념 전시 경기에 출전해 앤디 머리 팀을 4-3으로 꺾었어요. 은퇴 후 첫 복귀전을 치른 나달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언젠가 더 많은 전시 경기를 뛸 것 같다"며 "지금은 순간을 즐기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3. 스비아텍, 베이징서 조코비치 전술 활용해 역전승
스비아텍이 베이징 차이나오픈 3라운드에서 베키치를 상대로 한 세트를 내준 뒤 조코비치가 2011년 US오픈 페더러전에서 썼던 전술을 시도했다고 밝혔어요. '받아들이면 오히려 긴장이 풀려 과감한 샷을 칠 수 있다'며 매치포인트 위기에서 의도적으로 마음을 비웠고, 결국 4-6, 7-6(0), 6-2 역전승을 거뒀어요.
4. 데 미노르, 차이나오픈 결승 진출... "팀 대회가 전환점"
데 미노르가 후르카치의 부상 기권으로 차이나오픈 결승에 올랐어요. 그는 US오픈 조기 탈락 후 데이비스컵과 레이버컵에서 단식 3전 전승을 거두며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밝혔어요. "팀 분위기가 필요했고, 이를 통해 리셋하며 본래 실력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어요.
5. 맥켄로 "알카라스 vs 전성기 페더러, 50대50 드림 매치"
존 맥켄로가 팟캐스트에서 알카라스와 전성기 페더러의 가상 대결을 50대50으로 전망했어요. 그렉 루세드스키는 알카라스가 아직 전성기에 도달하지 않았다며 51대49로 알카라스에게 근소한 우위를 뒀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페더러를 택했어요. 올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알카라스는 조코비치와 5승5패로 맞서고 있어요.
6. 2026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 대진표 공개
2026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의 대진표가 발표됐어요. 대회 일정과 경기 조 편성이 확정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