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오늘의 주요 흐름만 간결하게 묶었습니다.
1. 메드베데프 실격에 전직 1위 "공 관중석 날리면 즉시 실격해야"
차이나오픈 준결승에서 관중에게 공을 맞혀 실격당한 다닐 메드베데프를 두고 전직 세계 1위 레네 스텁스가 "공이나 라켓을 관중석으로 날리면 결과와 무관하게 즉시 실격시키는 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어요. 메드베데프는 노박 조코비치와의 경기 중 화가 난 상태로 공을 쳐 앞줄 관중의 얼굴을 맞혔고, 이후 사과하며 피해 관중에게 연락을 시도하고 있어요. 스텁스는 팟캐스트를 통해 "심판마다 판정이 달라 일관성이 없다"며 "의도적으로 통제력을 잃은 행동은 피해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강력히 제재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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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 GazetteRennae Stubbs calls for rule change after Daniil Medvedev is defaulted at the China Open, ‘I don’t understand’Tennis365Former world No 1 calls for blanket rule after Daniil Medvedev and Novak Djokovic incidentBBC SportCalm in real life but demons on court - Medvedev finally runs out of chances2. 알카라스, 일본오픈 2연속 우승…부상 복귀 후 첫 타이틀
세계 랭킹 3위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화요일 일본오픈 결승에서 이르지 레헤츠카를 7-6(4), 6-4로 꺾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어요. 5개월간 부상으로 쉬었다가 복귀한 뒤 거둔 첫 타이틀이자 올해 세 번째 우승으로, 알카라스는 통산 27번째 투어 우승을 기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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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Carlos Alcaraz retains Japan Open title in big step following injury layoffTennis Majors“What a journey since I got injured”: Alcaraz defends Tokyo title against Lehecka for first trophy since injuryTennis GazetteCarlos Alcaraz breaks one of Novak Djokovic’s all-time records after reaching the Japan Open final3. 고프, 중국오픈 판정 논란 뒤 인종차별 댓글 폭주 호소
코코 고프가 중국오픈 3회전에서 쑨신란과 경기 중 전광판 깜빡임으로 랠리를 멈췄다가 재경기 판정을 받은 뒤 온라인에서 '미친 듯한' 인종차별 댓글을 받았다고 밝혔어요. 고프는 SNS에 '규칙을 따랐을 뿐인데 혐오를 받는 게 이상하다'며 '나를 싫어하거나 동의하지 않아도 인종차별은 하지 말라'고 호소했어요.
4. 오사카 중국오픈서 탈락, 바툰코바는 8강행
나오미 오사카가 중국오픈에서 일찍 탈락했어요. 반면 니콜라 바툰코바는 화요일 신야 크라우스를 3세트로 꺾고 베이징 대회 8강에 진출했어요.
5. 정친원, 베이징 대회서 관중 움직임에 민감 반응
정친원은 차이나오픈 16강 진출 후 인터뷰에서 관중이 자신의 리턴 순간 박스 안을 걸어다니면 시야가 방해된다고 설명했어요. 그는 홈 팬 앞에서 좋은 경기를 보이고 싶은 압박감 때문에 예민해졌다며, 앞으로는 더 여유를 가지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6. 조코비치·즈베레프 영상 판독 논란, 루세드스키 "규칙 완전히 잘못됐다"
차이나오픈 8강에서 즈베레프가 포핸드를 아웃시킨 뒤 LED 광고판 깜빡임을 이유로 영상 판독을 요청해 포인트를 재경기했고, 조코비치는 "내 인생에서 들어본 가장 어리석은 규칙 변경"이라고 항의했어요. 전 영국 1위 루세드스키는 "포인트를 끝까지 치른 뒤 다시 하자고 하는 건 완전히 잘못됐다"며 "간섭이 있으면 즉시 멈춰야 한다는 게 항상 규칙이었다"고 지적했어요. 코코 가우프 경기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으며, 일부 선수들은 현행 영상 판독 규칙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