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오늘의 주요 흐름만 간결하게 묶었습니다.
1. 알카라스 "부상 중 바브린카가 걱정해줘 큰 힘 됐다"
알카라스가 올해 손목 부상으로 4개월간 쉴 때 바브린카가 상태를 물어보며 걱정해준 게 큰 의미였다고 밝혔어요. 그는 "바브린카는 그랜드슬램을 이긴 위대한 선수이자 훌륭한 사람"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어요. 알카라스는 8월 말 US오픈에서 복귀한 뒤 레이버컵 우승과 재팬오픈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순조로운 복귀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요.
2. 우한오픈, 고프·리바키나 불참…사발렌카 1번 시드
2026 WTA 우한오픈 엔트리 리스트가 공개됐어요. 지난해 우승자 코코 고프는 피로 누적으로, 세계 1위 엘레나 리바키나는 발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세계 2위 아리나 사발렌카가 1번 시드를 받았어요. 대회 추첨은 10월 10일 현지시간 오후 4시에 진행돼요.
3. 즈베레프, 상하이 4강 진출 시 연말 1위 확정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상하이 마스터스에서 4강에 오르면 올해 연말 세계 랭킹 1위를 확정지을 수 있어요. 4강 진출에 실패하더라도 알카라스와 셸턴이 상하이에서 일찍 탈락하면 연말 1위가 됩니다. 현재 1위 시너는 무릎 부상으로 2026 시즌을 조기 종료했어요.
4. 알카라스, ATP 과밀 일정 재차 비판… "부상 선수 늘어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상하이 마스터스를 앞두고 ATP 투어 일정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선수들이 너무 많은 대회 출전을 강요받고 있다고 지적했어요. 시너의 시즌 조기 종료를 언급하며 "선수들이 부상당하는 이유 중 하나가 과도한 경기 일정"이라고 말했죠. 존 매켄로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우리 시대엔 더 많이 뛰었다"며 현 세대 선수들의 불만에 반박했어요.
취재 출처
ESPNAlcaraz: Tennis schedule is pushing players too hardTennis365Carlos Alcaraz is right about tennis going in the ‘wrong direction’ – but wrong about Jannik SinnerTennis GazetteCarlos Alcaraz makes another strong comment about the tennis schedule as Jannik Sinner ends his season earlyTennis GazettePatrick Mouratoglou states who he thinks has the better forehand out of Carlos Alcaraz and Jannik SinnerTennis365John McEnroe disagrees with Carlos Alcaraz’s recent complaint about the ATP Tour5. 코볼리, 페레로 코치 영입 시도설에 "아직 말 붙이기 어렵다"
플라비오 코볼리가 아버지 겸 코치가 밝힌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 영입 시도에 대해 입장을 냈어요. 상하이 마스터스 1회전 탈락 후 기자들과 만난 그는 "페레로에게 말하기가 아직 어렵고 약간 위축된다"며 "관계는 좋지만 영입이 어려울 것임을 알고 있다"고 말했어요. 코볼리의 아버지는 앞서 이탈리아 언론에 "2년간 페레로를 영입하려 했지만 서너 번 거절당했다"고 밝힌 바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