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오늘의 주요 흐름만 간결하게 묶었습니다.
1. 몽필스, 이혼 충격 속 은퇴 선언했지만 12월 스위스 이벤트엔 출전
스비톨리나가 이혼 의사를 밝힌 뒤 몽필스는 지난 5일 ITIA 은퇴 명단에 올랐고, 리옹 대회도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어요. L'Equipe는 이혼 통보가 전화로 전해졌고 이 때문에 은퇴를 앞당겼다고 전했어요. 스비톨리나도 도쿄 대회에서 기권했고, 몽필스는 12월 19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바브링카 은퇴 이벤트에는 나설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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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시드 로렌초 무세티가 17세 와일드카드 모이즈 쿠아메를 6-4, 6-4로 꺾고 리옹 ATP 250 8강에 올랐어요. 쿠아메는 먼저 브레이크를 따내며 초반 돌풍을 일으켰지만, 오른쪽 허벅지와 복통 등 신체 문제로 여러 차례 메디컬 타임아웃을 불렀어요. 무세티는 퍼스트 서브 득점률 82%로 안정적으로 경기를 끝냈고, 올 시즌 여섯 번째 8강에 이름을 올렸어요.
3. 알카라스, 빈 오픈 와일드카드로 실내 복귀해요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와일드카드를 받아 이번 달 열리는 빈 오픈에 출전해요. 지난 상하이 마스터스 이후 첫 대회로, 통산 실내 전적은 36승 15패이고 2025년 로테르담에서 실내 우승도 한 번 차지했어요. 빈 오픈은 2021년 데뷔전에서 4강에 오른 게 유일한 출전 기록이며, 이후 파리 마스터스에도 나설 예정이에요.
4. 시너에게 알카라스를 따라 하라는 조언, 페레로 코치설엔 반대
전 선수 출신 코치 클라우디오 피스톨레시는 무릎 부상으로 올해 복귀하지 않는 시너에게 손목 부상에서 돌아온 알카라스를 본보기로 삼으라고 했어요. 무릎을 신경 쓰지 않고 훈련에 집중할 수 있을 때 돌아오라는 거예요. 한편 다린 케이힐 코치가 올 시즌 뒤 은퇴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가 시너 코치 후보로 거론되는데, 한 매체는 알카라스와의 구도 때문에 부담이 크다며 부정적으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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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365Jannik Sinner urged to copy Carlos Alcaraz as he is warned injury could threaten his careerTennis365Juan Carlos Ferrero’s recent comments prove why he is not the right man to coach Jannik SinnerTennis365Juan Carlos Ferrero shares honest thoughts on Alexander Zverev’s Grand Slam wins after coaching him5. 치치파스 "언젠가 슬램 우승할 수도, 아닐 수도 있어요"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가 알마티 오픈 1회전에서 코바체비치를 꺾은 뒤, 커리어 안에 그랜드슬램 우승을 이룰 수 있겠냐는 질문에 "나중에 슬램 우승자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그곳에 닿으려고 온갖 시도를 해봤다"고 답했어요. 그는 메드베데프, 즈베레프와의 비교에 대해서도 "그들의 이야기는 내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자신만의 길을 강조했어요. 세계 랭킹 3위까지 올랐던 치치파스는 현재 35위이고, 다음 라운드에서는 은퇴를 앞둔 쿠쿠슈킨과 맞붙어요.
6. 불터, 재팬오픈서 1시간도 안 돼 8강 진출
케이티 불터는 재팬오픈 16강에서 빅토리야 골루비치를 6-2 6-1로 꺾고 8강에 올랐어요. 강한 바람 속에서도 인내심을 잃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한편 렉섬 오픈에서는 조디 버리지와 앨리샤 두드니가 나란히 2회전에 진출했어요.
7. 이알라, 닝보 2회전서 올림픽 복식 은메달 슈나이더와 첫 맞대결
알렉스 이알라는 닝보 오픈 1회전에서 디안 파리를 6-3, 6-1로 꺾고 2회전에 올랐어요. 다음 상대는 세계 13위 디아나 슈나이더로, 20위인 이알라와는 WTA 투어에서 아직 만난 적이 없어요. 22세의 슈나이더는 WTA 우승 5회를 기록했고 올해 프랑스 오픈 4강에도 올랐어요.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는 미라 안드레예바와 짝을 이뤄 복식 은메달을 따냈어요.
8. 스위아텍, 2026시즌 조기 마감… 팬들 '잘한 결정'
이가 스위아텍이 몸을 충분히 쉬고 회복하기 위해 2026시즌을 일찍 끝내기로 했어요. 올 시즌 54경기에서 39승 15패를 기록했고, 토론토 우승으로 통산 26번째 타이틀을 챙겼어요. 팬들은 "쉴 때가 됐다"며 환영했고, 2027시즌 호주오픈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길 바란다는 반응도 이어졌어요.
9. 즈베레프, 연말 1위 확정…역대 20번째 선수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올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에서 우승한 뒤 알카라스가 상하이에서 조기 탈락하면서 연말 세계 1위를 확정했어요. 남자 테니스 역사상 30번째 세계 1위이자 연말 1위를 차지한 20번째 선수가 됩니다. 연말 1위 최다는 조코비치의 8회이고, 샘프러스 6회, 페더러·코너스·나달이 각 5회로 뒤를 잇는 가운데 즈베레프는 첫 연말 1위예요.
10. 스티븐스, 2027 호주오픈 와일드카드 레이스 선두
2017년 US오픈 우승자 슬론 스티븐스가 W100 에드먼드 오픈에서 우승해 WTA 랭킹을 15계단 끌어올린 118위가 됐어요. 미국테니스협회와 호주테니스협회는 2027년 호주오픈과 US오픈 본선 단식 와일드카드를 서로 교환하는데, 11월 2일까지 이어지는 5주 대회 기간의 상위 3개 대회 포인트 합계로 주인공을 가리고, 스티븐스는 2주 차까지 선두를 달리고 있어요. 한편 비앙카 안드레스쿠도 이탈리아 로베레토 WTA 125K에서 우승하며 랭킹이 36계단 오른 132위가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