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팽, 브뤼셀서 눈물의 은퇴…베르흐스·레헤츠카 8강 외 7건 — 테니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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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 10월 23일테니스 매거진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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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 · TennisPick

오늘의 단신 · 10월 23일

고팽, 브뤼셀서 눈물의 은퇴…베르흐스 / 하차노프, 매치포인트 5개 지우고 알 / 알카라스, 2027 퀸스 출전 확정…

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오늘의 주요 흐름만 간결하게 묶었습니다.

1. 고팽, 브뤼셀서 눈물의 은퇴…베르흐스·레헤츠카 8강

고팽, 브뤼셀서 눈물의 은퇴…베르흐스·레헤츠카 8강

데이비드 고팽이 브뤼셀 ATP 250 2회전에서 알렉스 미셸센(5번 시드)에게 6-3, 6-4로 지며 18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어요. 경기 뒤에는 나달과 가스케 등이 등장한 헌정 영상이 나왔고 고팽은 눈물을 보였어요. 벨기에 홈 팬들의 기대는 6번 시드 지즈 베르흐스가 주무르를 꺾으며 이었고, 2번 시드 이리 레헤츠카도 콜리뇽을 누르고 3년 연속 8강에 올랐어요.

2. 하차노프, 매치포인트 5개 지우고 알마티 8강 진출

하차노프, 매치포인트 5개 지우고 알마티 8강 진출

알마티 ATP 250에서 5번 시드 카렌 하차노프가 토마시 마차치를 6-2, 4-6, 7-6(7)으로 꺾고 8강에 올랐어요. 3세트 5-6에서 매치포인트 4개를 지웠고, 타이브레이크에서 한 번 더 넘기며 2시간 32분 접전을 뒤집었어요. 하차노프는 3번 시드 알렉산드르 부블리크와 맞붙고, 1번 시드 메드베데프는 시마부쿠로를 6-2, 6-1로 꺾고 아트만과 8강에서 만나요.

3. 알카라스, 2027 퀸스 출전 확정…스페인 데이비스컵 팀도 윤곽

알카라스, 2027 퀸스 출전 확정…스페인 데이비스컵 팀도 윤곽

알카라스가 2027년 6월 열리는 퀸스클럽 챔피언십(ATP 500) 출전을 확정했어요. 손목 부상으로 올해 불참했던 대회이고, 2023년과 2025년에 우승한 바 있어요. 그는 최근 빡빡한 투어 일정을 비판하며 대회 수를 줄이고 싶다고 밝혔는데, 이번 일정 추가는 그 발언과 엇갈려 보여요. 스페인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대표팀에는 알카라스, 요다르, 다비도비치 포키나, 그라놀레르스, 마르티네스가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어요.

4. 호다르, 볼키즈에 욕설 논란… 길버트 "용납 못 해"

호다르, 볼키즈에 욕설 논란… 길버트 "용납 못 해"

브래드 길버트가 상하이 마스터스 4회전 중 볼키즈에게 욕설한 라파엘 호다르의 행동을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어요. 호다르는 당시 경고를 받았고 8강전 뒤 "실수"라며 사과했어요. 길버트는 심판에게 화를 내는 것과 달리 볼키즈는 절대 대상이 돼선 안 된다며, 영상을 보며 배우고 같은 일이 없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5. 리바키나, 닝보 이어 도쿄까지…파이널스 앞두고 일정 논란

리바키나, 닝보 이어 도쿄까지…파이널스 앞두고 일정 논란

세계 1위 리바키나는 올해 호주오픈과 US오픈을 포함해 3승을 거두며 "결과로는 확실히 커리어 최고의 해"라고 말했어요. 다만 왼발 부상으로 우한 대회를 기권하고 신시내티에서도 경기 도중 기권한 적이 있는데도, 닝보오픈에 이어 다음 주 도쿄 팬퍼시픽오픈까지 뛰기로 했어요. 타 파이널스 진출자 중 두 대회에 나서는 선수가 없어 경기 감각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와요.

6. 고프, 2023년 4월 이후 BJK컵 미국 대표팀 복귀

고프, 2023년 4월 이후 BJK컵 미국 대표팀 복귀

코코 고프가 11월 21~22일 플로리다 델레이비치에서 열리는 헝가리와의 BJK컵 플레이오프 미국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어요. 고프의 BJK컵 출전은 2023년 4월 오스트리아전 이후 처음이에요. 린제이 대븐포트 감독은 매디슨 키스, 앤 리, 테일러 타운센드 등을 포함한 강력한 라인업을 꾸렸고, 4월 벨기에전 1-3 패배 뒤 2027년 예선 복귀를 노려요.

7. 무라토글루 "즈베레프, 최고 선수는 아니어도 1위 자격 충분"

무라토글루는 즈베레프가 시너·알카라스보다 낫다고 보진 않지만, 랭킹은 건강 관리까지 포함한 선수의 가치라며 1위 자격은 충분하다고 말했어요. 올해 즈베레프는 롤랑가로스와 US오픈에서 생애 첫 그랜드슬램 2회 우승을 거뒀고 윔블던에서도 결승에 올랐지만, 투어에서 시너와 알카라스를 상대로는 승리가 없어요. 무라토글루는 두 대회 모두 시너와 알카라스가 일찍 탈락한 기회를 살린 점을 들어 정신력이 달라졌다고 평가했어요.

8. 영국 듀드니, 렉섬 챌린저서 2시간 51분 혈투 끝에 8강행

영국 듀드니, 렉섬 챌린저서 2시간 51분 혈투 끝에 8강행

앨리샤 듀드니가 렉섬 오픈(W100) 2회전에서 7번 시드 수잔 반데키(스위스)를 2시간 51분 접전 끝에 6-3 6-7(4-7) 6-4로 꺾고 7연승을 달렸어요. 17세 한나 클러그먼과 조디 버리지도 나란히 승리해 영국 선수 세 명이 모두 8강에 올랐고, 듀드니는 엘사 자크모(프랑스)와 맞붙어요. 한편 1번 시드 안나 블링코바(프랑스)는 수잔 라멘스(네덜란드)에게 져 2회전에서 탈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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