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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 10월 25일테니스 매거진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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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 · TennisPick

오늘의 단신 · 10월 25일

조코비치, 바젤 와일드카드로 출전…A / 리바키나, 닝보 오픈 결승 진출…타이 / 흐리크스포르, 3-5 뒤집고 브뤼셀

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오늘의 주요 흐름만 간결하게 묶었습니다.

1. 조코비치, 바젤 와일드카드로 출전…ATP 파이널스 경쟁 호재

조코비치, 바젤 와일드카드로 출전…ATP 파이널스 경쟁 호재

조코비치가 바젤 오픈에서 와일드카드로 1회전 윔베르를 만나는 가운데, 경쟁자인 필스가 브뤼셀 4강에서 스트루프에 졌어요. 조코비치는 파이널스 레이스 11위(2,840점)로 마지막 출전권을 쥔 요다르(3,159점)와 319점 차이예요. 바젤이나 파리 마스터스 우승 또는 두 대회 모두 깊은 진출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2. 리바키나, 닝보 오픈 결승 진출…타이틀 방어 도전

리바키나, 닝보 오픈 결승 진출…타이틀 방어 도전

세계 1위 엘레나 리바키나가 준결승에서 6번 시드 디아나 슈나이더를 6-3, 7-5로 꺾고 닝보 오픈 결승에 올랐어요. 올 시즌 6번째 결승으로, 이번 시즌 3승을 거둔 리바키나는 결승에서 레일라 페르난데스를 상대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해요. 페르난데스는 한 달 전 싱가포르 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결승 무대에 올랐어요.

3. 흐리크스포르, 3-5 뒤집고 브뤼셀 결승 진출

흐리크스포르, 3-5 뒤집고 브뤼셀 결승 진출

탈론 흐리크스포르(네덜란드)가 ATP 250 브뤼셀 4강에서 3번 시드 프란시스코 세룬돌로(아르헨티나)를 2-6, 6-3, 7-6(4)로 꺾었어요. 마지막 세트에서 3-5로 밀려 패배까지 두 게임을 남겨뒀지만 5-5 동점을 만들고 타이브레이크를 7-4로 가져갔어요. 개인 통산 7번째이자 첫 실내 결승이며, 일요일 결승에서 1번 시드 아르튀르 필스 또는 얀레나르트 슈트루프와 맞붙어요.

4. 빈 오픈 대진 발표, 알카라스 첫판부터 하차노프 만나요

빈 오픈 대진 발표, 알카라스 첫판부터 하차노프 만나요

2026 빈 오픈(ATP 500) 대진이 나왔어요. 2번 시드 알카라스는 1회전에서 카렌 하차노프와 맞붙고, 8강에서 7번 시드 토미 폴, 4강에서는 3번 시드 메드베데프를 만날 수 있어요. 1번 시드 즈베레프는 와일드카드 마르틴 란달루세와 첫 경기를 치르며, 8강에서 티아포, 4강에서 콜로볼리와 만날 가능성이 있어요. 디펜딩 챔피언 신네르는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접으면서 출전하지 않아요.

5. 볼터, 재팬오픈 4강서 시니아코바에 패…영국 1위는 복귀 예정

볼터, 재팬오픈 4강서 시니아코바에 패…영국 1위는 복귀 예정

케이티 볼터(30)가 재팬오픈 준결승에서 더블스 세계 1위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에게 6-1 6-4로 져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어요. 볼터는 지난주 소나이 카르탈에게 내줬던 영국 1위 자리를 8강 승리로 되찾았고, 월요일 랭킹 갱신 때 카르탈 위로 올라서 50위권에도 복귀할 전망이에요. 시니아코바는 4년 만의 단식 우승을 노리며 일요일 결승에서 2023년 챔피언 애슐린 크루거와 맞붙어요.

6. 요비치, 닝보 패배 뒤 쏟아진 악플에 "제발 친절하자"

요비치, 닝보 패배 뒤 쏟아진 악플에 "제발 친절하자"

미국의 18세 이바 요비치가 닝보 오픈 8강에서 디아나 슈나이더에게 3세트 끝에 진 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냥 말도 안 돼요. 모두 친절해지세요"라고 남겼어요. 앞서 우한 오픈 결산 게시물에는 좋아요 5만 개 이상이 달렸지만, 일부는 "그만두라"는 욕설과 부모를 거론하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해요. 요비치는 올해 최고 랭킹 11위까지 올랐고, 이번 시즌 41승 19패를 기록한 뒤 팬 퍼시픽 오픈에서 기권했어요.

7. 코볼리, ATP 파이널스 첫 진출 눈앞…시즌 '아주 만족'

세계 6위 플라비오 코볼리가 파이널스 레이스 4위까지 올라 생애 첫 ATP 파이널스 출전을 눈앞에 뒀어요. 올 시즌 롤랑가로스에서 첫 그랜드슬램 결승에 올랐고 아카풀코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도 차지했어요. 코볼리는 "시즌을 아주 좋게 평가한다"면서 홈 팬 앞에서 뛸 토리노행이 꿈이라고 밝혔어요. 신네르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접으면서 순위가 한 계단 올랐고, 현재 메드베데프·티아포·필스·조다르가 마지막 네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데미노·조코비치·프리츠·폴이 막차를 노리고 있어요.

8. 17세 클루그먼, 렉섬 오픈 결승서 자크모와 격돌

영국의 17세 해나 클루그먼이 렉섬 오픈 단식 준결승에서 같은 영국의 조디 버래지를 6-1 6-4로 꺾고 프랑스의 엘사 자크모가 기다리는 결승에 올랐어요. 자크모는 네덜란드의 수잔 라멘스를 6-2 7-6으로 제쳤고, 결승은 일요일에 열려요. 클루그먼은 복식 준결승에서 7-6 6-4로 져 단식과 복식 결승 동시 진출은 불발됐어요.

9. 나브라틸로바, 스비톨리나 비판에 "사람들 참 못됐다"

나브라틸로바, 스비톨리나 비판에 "사람들 참 못됐다"

스비톨리나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정서적 부담을 이유로 몽필스와 결별을 알린 뒤 온라인 비난이 이어지자, 몽필스는 "불친절한 수준을 넘어 악의적"이라며 아내를 감쌌어요.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도 "지금 가장 아픈 건 두 사람인데 비판할 자격이 있느냐"며 "행운과 건강만 빌어주자"고 적었고, 바브링카는 몽필스의 게시물에 기도와 하트 이모지로 응원을 보냈어요.

10. 즈베레프 1위 자격 논란, 빈 대회서 반박 기회 올까요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올해 첫 메이저 2승으로 연말 세계 1위를 확정했지만, 올 시즌 신네르·알카라스를 상대로 6전 전패이고 우승이 2회뿐이라는 점에서 1위 자격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요. 클라우디오 피스톨레지 전 선수는 "1위는 충분히 받을 만하다"며 즈베레프를 옹호했어요. 알카라스가 와일드카드로 출전하는 빈 오픈에서 맞대결이 성사되면 즈베레프에게 논란을 잠재울 기회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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