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레티니, 필스 꺾고 3년 만에 윔블던 3라운드 진출
세계 51위 베레티니가 20번 시드 필스를 3-1로 격파하며 3년 만에 윔블던 3라운드에 올랐어요. 부상 터널을 지나 부활 신호를 보냈습니다.
마테오 베레티니(세계 51위)가 아르튀르 필스(20번 시드, 프랑스)를 6-4, 7-5, 3-6, 6-3으로 꺾고 윔블던 3라운드에 진출했어요. 베레티니가 윔블던 3라운드에 오른 것은 3년 만이에요.
베레티니는 2021년 윔블던 결승에 진출한 이후 반복적인 부상으로 시즌을 중단하며 고전해왔어요.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복귀 신호를 보낸 거예요.
경기는 센터 코트에서 열렸어요. 필스는 프랑스의 차세대 기대주로 꼽히지만, 경기 중 심판 및 자신의 코치진과 언쟁을 벌이는 등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어요.
프랑스 남자 선수의 그랜드슬램 우승은 43년 4주 전이 마지막이에요. 필스는 센터 코트 경험 부족을 드러내며 베레티니의 노련함을 넘지 못했습니다.
출처 (2)
The Guardian
France’s feisty Fils wins over Centre Court but Berrettini has too much savvy
Tennis Majors
Berrettini turns years of injury into a Wimbledon revival with win over F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