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예선 통과자들의 반란, 사피울린·모치즈키 연이어 시드 격파
세계 132위 사피울린과 모치즈키가 윔블던 예선 통과 후 본선에서 상위 시드를 연달아 무너뜨리며 이변을 일으켰어요.
윔블던에서 예선 통과자들이 연이어 상위 시드를 격파하며 토너먼트에 변수를 만들고 있어요. 세계랭킹 132위 로만 사피울린과 신타로 모치즈키가 주인공입니다.
사피울린은 24번 시드인 주앙 폰세카(브라질, 19세)를 상대로 첫 세트 5-3으로 앞서가며 세트포인트 3개를 잡는 등 우세한 경기를 펼쳤어요. 사피울린은 베이스라인 가까이에서 공을 빠르게 받아치고 정교한 드롭샷을 구사하는 공격적 플레이로 상대를 압박했습니다.
사피울린은 2023년 윔블던에서 8강까지 진출한 경력이 있는 선수예요. 예선을 통과한 하위 랭커지만 윔블던 잔디코트에서는 이미 검증된 실력을 보유하고 있죠.
모치즈키 역시 예선 통과자 신분으로 이변을 일으켰어요. 예선 통과자들은 다음 라운드에서 노박 조코비치와 야니크 시너 같은 최상위 시드와의 맞대결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출처 (2)
BBC Sport
Qualifiers eye more shocks after causing Wimbledon upsets
The Guardian
João Fonseca departs Wimbledon with a whimper but deafening hype army roar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