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나오미, 카사트키나 꺾고 윔블던 첫 16강 진출
오사카 나오미가 카사트키나를 6-1, 6-3으로 격파하며 윔블던에서 커리어 첫 16강에 올랐어요.
오사카 나오미(14번 시드)가 다리야 카사트키나를 6-1, 6-3 스트레이트 세트로 꺾고 윔블던에서 처음으로 대회 2주차에 진출했어요. 경기는 센터코트 No.1에서 66분 동안 진행됐어요.
오사카는 이전에 이 코트에서 승리한 적이 없었지만, 이번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윔블던에서의 부진을 털어냈어요. 이번 승리로 오사카는 커리어 첫 윔블던 16강 진출이라는 이정표를 세웠어요.
경기 후 오사카는 '정말 기쁘다. 이 코트에서 이긴 적이 없었는데 좋은 기억을 만들어서 정말 기쁘다. 이곳에서 경기하는 것이 큰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어요.
오사카는 경기에서 꽃무늬 로브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한편, 제시카 페굴라(4번 시드)도 같은 날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했어요.
출처 (1)
The Guardian
Dazzling Osaka dismantles Kasatkina to reach Wimbledon second week for firs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