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스트루프, 47번째 메이저 도전 끝에 생애 첫 8강
세계랭킹 74위 얀-레나드 스트루프가 36세의 나이에 47번째 메이저 대회 출전 만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8강 진출을 이뤘어요.
36세의 얀-레나드 스트루프(세계랭킹 74위)가 생애 첫 그랜드슬램 8강 진출에 성공했어요. 스트루프는 47번째 메이저 대회 출전 끝에 이뤄낸 성과예요.
스트루프는 후베르트 후르카치와의 경기에서 2세트를 내준 뒤 역전에 성공하며 5세트까지 끌고 갔어요. 5세트에서 4-2로 앞서고 있을 때 후르카치가 왼쪽 고관절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8강행이 확정됐어요.
과거 윔블던 준결승에 진출한 바 있는 후르카치는 스트루프와 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져 있어요. 스트루프는 역전 끝에 맞이한 첫 메이저 8강 진출이었지만, 친구의 부상 기권으로 결정돼 복잡한 감정을 느꼈어요.
스트루프의 다음 상대는 야닉 시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