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신 · 7월 6일
오늘 묶음으로 전하는 단신 5건이에요.
시너, 윔블던 5연속 8강 진출…샘프러스 이후 최연소
세계 1위 야닉 시너가 2025년 윔블던 4회전에서 예선 출신 모치즈키 신타로를 6-3, 7-6, 6-3으로 꺾고 5년 연속 8강에 진출했어요.
시너는 24세로 윔블던 5연속 8강 진출을 달성한 최연소 선수가 됐어요. 이전 기록은 1996년 당시 24세 317일이었던 피트 샘프러스가 보유하고 있었어요.
디펜딩 챔피언인 시너는 올 시즌 35경기 중 34승을 기록하며 8강에 올랐어요.
페굴라, 조비치 꺾고 윔블던 8강…무호바도 합류
4번 시드 제시카 페굴라가 윔블던 4회전에서 미국의 조비치를 4-6, 6-3, 6-1로 역전승하고 8강에 진출했어요.
카롤리나 무호바도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를 이기고 8강에 합류했어요. 전 윔블던 챔피언인 크레이치코바가 탈락하면서 올해 윔블던 여자부는 새로운 우승자를 배출하게 됐어요.
오사카 나오미, 윔블던서 사발렌카 격파
오사카 나오미가 윔블던에서 아리나 사발렌카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어요. 최근 코치를 교체한 오사카는 자유로운 플레이를 추구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알렉스 이알라, 윔블던서 디펜딩 챔피언 시비옹텍 꺾어
필리핀의 알렉스 이알라가 윔블던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가 시비옹텍을 꺾는 충격적인 업셋을 이뤄냈어요. 이 승리로 필리핀 전역이 이알라를 중심으로 단합하며 열광하고 있어요. 과거 매니 파퀴아오의 경기 때처럼 조용했던 저녁 거리가 축제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어요.
15세 독일 선수, 윔블던 주니어서 라켓 투척으로 실격
독일의 15세 주니어 선수 이다 보브커(Ida Wobker)가 윔블던 주니어 토너먼트 여자 싱글스에서 실격 처분을 받았어요.
보브커는 경기 도중 화가 나서 라켓을 잔디 코트에 던졌고, 라켓이 튕겨 관중석으로 들어갔어요. 올잉글랜드 클럽은 이 라켓 투척 행위를 실격 사유로 확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