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 조코비치가 윔블던 준결승에서 세계 1위 야닉 시너에게 6-4, 6-4, 6-4로 패하며 메이저 25회 우승 도전이 좌절됐어요.
노박 조코비치가 윔블던 준결승에서 야닉 시너에게 스트레이트 세트로 패하며 25번째 메이저 타이틀 도전이 좌절됐어요. 금요일 센터코트에서 열린 경기에서 조코비치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 1위인 시너에게 6-4, 6-4, 6-4로 패배했어요.
현재 39세 51일인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24회 우승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25번째 타이틀 획득을 노렸어요. 경기 중 관중들의 'Nole! Nole!' 응원 속에서 반격을 시도했지만 시너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극복하지 못했어요. 조코비치는 2세트를 내리 내준 상태에서 첫 브레이크 포인트를 잡았으나 승기를 되찾지 못했어요.
경기 직후 조코비치는 윔블던에 적어도 한 번은 더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어요. 그는 내년 윔블던에 돌아오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며 계속 경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