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신너가 올 시즌 47경기를 소화하며 거의 모든 대회에서 결승 이상 진출했지만, 결국 건강 우선으로 캐나다 오픈을 기권했어요. 벤 셸턴은 '현재 투어 일정이 지속 가능한지 확신 못한다'며 신너의 선택을 옹호했고요.
동호인 입장에서도 주말마다 대회·레슨·연습 일정을 빡빡하게 채우다 보면 컨디션 관리가 어려울 때가 있잖아요. 여러분은 몸 상태가 안 좋을 때 예정된 대회나 연습을 과감히 건너뛰시나요, 아니면 '이왕 신청했으니' 하고 억지로 나가시나요?
컨디션 관리를 위해 예정된 대회·연습을 건너뛴 경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