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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테니스를 치는 동호인입니다.

게스트 구하느라 여러 오픈톡방을 돌아다니는 게 너무 불편해서, 제가 쓰려고 만든 웹사이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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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대회

결과 말고 즐기려고 치는 시기, 있으셨나요

몬필스가 이제는 결과가 아니라 즐기려고 뛴다고 밝혔는데, 동호인 코트에서도 승패에 매달리던 시기와 그냥 치는 게 좋아진 시기가 갈리는 것 같아요. 실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낄 때 대회 신청을 줄이는 분도 있고, 오히려 마음 편해져서 더 나가는 분도 있더라고요. 여러분은 지금 어느 쪽에 가깝고, 그 마음이 바뀐 계기가 있으셨나요? 승패보다 즐기는 쪽으로 마음이 바뀐 계기가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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