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윔블던 1회전에서 영국 테니스가 금세기 최악의 날을 맞았어요. 경기를 완료한 영국 선수 10명이 전원 패배하며 개최국으로서 충격적인 출발을 했습니다.
캐머런 노리는 미국 예선 통과자 마이클 정과의 경기에서 5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4-10으로 무릎을 꿇었어요. 여자 단식에서는 해리엇 다트가 오스타펜코에게 3세트로 패배했습니다.
잭 피닝턴 존스는 브랜든 나카시마와의 경기에서 2세트 다운 4-3 상태로 중단됐지만, 이미 완료된 경기들에서 영국 선수들의 전멸이 확정된 상황이에요. 엠마 라두카누와 잭 드레이퍼는 월요일에 부상으로 기권했습니다.
라두카누의 퀸즈 클럽 활약과 드레이퍼의 이스트본 좋은 성적으로 올해 영국 선수들의 강한 활약이 기대됐지만, 두 선수 모두 부상으로 빠지고 첫날부터 최악의 결과가 나오면서 홈 관중들에게 실망을 안겼어요.
취재 출처
The GuardianDart and Norrie fall short on chastening first day for British hopes at WimbledonBBC SportStunned Norrie among 10 Britons to lose on day oneBBC SportGB's Norrie stunned in fifth set tie-break by qualifier Zheng테니스픽은 여러 원문을 바탕으로 사실을 확인하고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