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랭킹 2위 잭 드레이퍼가 윔블던 1회전 기권을 발표했어요. 기권 사유는 팔 부상 재발이며, 이 부상으로 인해 지난 1년 중 대부분의 기간 경기를 뛰지 못했습니다.
드레이퍼는 화요일 예정이었던 1회전에서 6번 시드 테일러 프리츠와 맞붙을 예정이었어요. 그는 지난주 이스트본 대회에 출전하며 2개월 반 만에 복귀했지만, 홈 그랜드슬램인 윔블던을 앞두고 다시 부상이 재발했습니다.
드레이퍼는 팔 부상 재발로 1회전 경기를 기권하게 되어 참담(devastated)하다고 밝혔어요. 가디언은 그가 지난 12개월 중 최악의 순간이라고 표현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1년간 팔 부상과 무릎 건염 등으로 대부분의 시즌을 결장했어요. 홈 그랜드슬램 복귀를 앞두고 경기 시작 전 기권하게 되면서, 영국 테니스 팬들에게도 큰 실망을 안겼습니다.
취재 출처
BBC SportDraper out of Wimbledon as injury struggles continueTennis MajorsBREAKING: Jack Draper withdraws from Wimbledon with recurrence of arm injuryThe GuardianDraper pulls out of Wimbledon with arm injury in fresh blow to British hopes테니스픽은 여러 원문을 바탕으로 사실을 확인하고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