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크 조코비치가 윔블던 센터 코트에서 아서 린더크네히를 7-5, 6-4, 1-6, 7-6(4)로 격파하며 4라운드(16강)에 진출했어요. 이번 승리로 조코비치는 윔블던 남자 단식 통산 105승을 기록했고, 로저 페더러가 보유한 최다승 기록(105승)과 동률을 이뤘어요.
7번 시드로 출전한 조코비치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어요. 매치 포인트에서 조코비치는 다이빙 백핸드 로브 발리를 구사했고, 당시 린더크네히는 네트 앞에서 넘어진 상태였어요. 센터 코트를 가득 메운 15,000명의 관중이 일제히 기립했어요.
조코비치는 경기 후 '결국 약간의 운과 기술이 필요했다'며 '평소보다 더 긴장했지만 이겨서 기쁘다'고 밝혔어요. The Guardian은 이 경기를 '1주차 미니 클래식'으로 평가했어요.
현재 25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추구 중인 조코비치는 이번 승리로 역사적인 기록 경신에 한 걸음 더 다가섰어요. 린더크네히는 잔디 코트에서 15승 18패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어요.
취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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