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로 출전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35세, 랭킹 146위)가 마테오 베레티니를 6-3, 6-4, 3-6, 5-7, 6-3으로 꺾고 윔블던 4라운드에 진출했어요. 센터코트에서 3시간 31분 동안 펼쳐진 접전 끝에 거둔 승리예요.
디미트로프는 경기 후 '센터코트에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다'며 승리에 매우 기뻐했어요. 1년 전 같은 코트에서 당시 세계 1위였던 신너를 압도하는 경기를 펼치다가 가슴 근육 부상으로 기권했던 아픈 기억이 있는 곳이에요.
같은 날 알렉산더 즈베레프, 테일러 프리츠, 이рж 레헤츠카도 4라운드에 진출했어요. 알렉산더 부블릭(10번 시드)은 프란시스 티아포(17번 시드)를 4-6, 7-6(5), 7-6(11), 4-6, 6-3으로 4시간에 걸쳐 격파했어요.
부블릭의 다음 상대는 테일러 프리츠예요.
취재 출처
The GuardianDimitrov ‘so happy’ to hold off Berrettini fightback in cathartic Wimbledon winTennis MajorsDimitrov’s fairytale rolls on as he outlasts Berrettini in a five-set epicTennis MajorsBublik closes the day with a marathon win as Zverev, Fritz and Lehecka also advance테니스픽은 여러 원문을 바탕으로 사실을 확인하고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