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윌리엄스가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윔블던 복식 경기를 기권했어요. 23회 그랜드슬램 단식 챔피언인 세레나는 토요일 복식 기권을 발표하며 '기권하게 되어 가슴이 아프다'고 밝혔어요.
세레나는 월요일 단식 1회전에서 Maya Joint에게 6-3, 6-7(6), 6-3으로 패배했는데, 1세트에서 무릎을 삐끗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후 경기 출전을 위해 회복을 시도했으나 충분히 회복되지 못했어요.
세레나는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와 복식을 구성해 토요일 오후 Camila Osorio와 Solana Sierra 조를 상대로 1회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어요. 윌리엄스 자매의 윔블던 복식 재결성 시도는 세레나의 부상으로 무산됐어요.
세레나는 부상 발표문에서 다시 경기에 나설 것임을 암시했어요. 다만 세레나의 팀은 향후 계획에 대한 세부사항을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예요.
취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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