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시드 린다 노스코바가 월요일 윔블던 코트 원에서 매디슨 키스를 6-4, 7-6(2) 스트레이트 세트로 꺾고 생애 첫 윔블던 8강에 진출했어요. 21세의 노스코바는 그랜드슬램 8강 진출이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024 호주오픈에 이어 메이저 무대 후반 라운드에 다시 올라섰어요.
세계랭킹 12위인 노스코바는 이번 성과로 2011년 페트라 크비토바가 윔블던 우승을 차지한 이후 8강에 오른 최연소 체코 여자선수가 됐어요. 노스코바는 강력한 파워게임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윔블던에서 남은 선수들 모두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평가받고 있어요.
키스는 3라운드에서 작년 준우승자 아만다 아니시모바를 이긴 뒤 이번 경기에 나섰지만 노스코바의 벽을 넘지 못했어요. 전 호주오픈 챔피언인 키스는 최근 4년 중 3번 윔블던 8강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이번엔 4라운드에서 발걸음을 멈췄어요.
노스코바는 다음 라운드에서 벨기에의 25번 시드 엘리스 메르텐스와 맞붙어요. 같은 날 야스민 파올리니, 마르타 코스튜크, 엘리스 메르텐스도 8강에 진출하며 여자부 대진이 완성됐어요.
취재 출처
ESPNNoskova beats Keys at Wimbledon; Paolini also through to quartersESPNMadison Keys out at Wimbledon after falling to Linda NoskovaThe GuardianBig-hitting Linda Noskova sees off Madison Keys to reach last eightTennis MajorsNoskova rounds out an all-seeded final eight whose lower half has never produced a major champion테니스픽은 여러 원문을 바탕으로 사실을 확인하고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