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아서 페리가 윔블던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준결승에 진출하며 신데렐라 스토리를 쓰고 있어요. 페리는 윔블던 센터코트에서 1마일도 안 되는 곳에서 테니스를 배운 지역 선수예요.
페리는 지주 베르흐스와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를 상대로 연속 5세트 역전승을 거뒀어요. 두 경기 모두 뒤지는 상황에서 파이널 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어요. 이어 플라비오 코볼리를 꺾고 4강에 올랐어요.
페리는 금요일 준결승에서 2번 시드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상대해요. 즈베레프는 프랑스오픈 챔피언이에요. 페리는 대회 기간 중 코 시술을 받았으며, 이후 코피가 멈췄다고 밝혔어요. 초반 경기들은 코피 때문에 여러 차례 중단되기도 했어요.
페리는 '대부' 3부작을 보며 윔블던 2주차 경기에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어요. 영국 테니스 팬들 사이에서는 '페리 매니아'가 형성되고 있으며, 헨먼 힐을 '아서스 시트'로 개명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요. 웨일스 10대 선수 올리버 페이지는 소년부 8강에서 탈락했지만, 페리의 성공 사례를 따르고 싶다고 밝혔어요.
취재 출처
BBC SportTo Wimbledon and back - Fery's voyage to Centre Court spotlightThe GuardianFery reveals miracle Wimbledon run aided by nose operation and Godfather trilogyThe GuardianFery-mania builds in advance of Wimbledon semi-final against ZverevBBC SportFery's Wimbledon success a target for Welsh teen PageBBC SportFrom Wimbledon wildcard to semi-finalist… how life has changed for Fery테니스픽은 여러 원문을 바탕으로 사실을 확인하고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