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오늘의 주요 흐름만 간결하게 묶었습니다.
1. 스비톨리나 역전승, 토론토 준결승서 스와이텍과 재격돌
스비톨리나(9번 시드)가 13일 밤 알렉산드로바(16번 시드)를 3-6, 6-0, 6-3으로 꺾고 토론토 준결승에 올랐어요. 첫 세트를 내준 뒤 마지막 15게임 중 12게임을 몰아치며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고, 2017년 우승 이후 처음으로 이 대회 4강에 진입했어요.
상대는 월요일 밤 슈나이더(15번 시드)를 6-2, 6-1로 제압한 스와이텍(7번 시드)이에요. 지난 5월 로마 준결승 재대결로, 통산 상대전적은 스와이텍이 4승 3패로 앞서지만 최근 두 경기는 스비톨리나가 연달아 가져갔어요.
스비톨리나는 '체력 유지가 중요하고 긴 랠리가 많을 것'이라며 로마에서 통했던 패턴을 다시 살리기 위해 전술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어요. 스와이텍은 '이건 그냥 토너먼트의 준결승일 뿐'이라며 다음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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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 MajorsSvitolina completes stunning turnaround to set up Swiatek semi-final rematch in TorontoTennis GazetteElina Svitolina suggests the tactic she will use against Iga Swiatek at the Canadian OpenTennis Majors“It’s just the semifinal of a tournament” – Far from the fuss, Swiatek quietly builds the player she wants to be2. 퍼리, 랭킹 36위로 신시내티 복귀
윔블던에서 와일드카드로 준결승에 오른 24세 아서 퍼리가 한 달간의 휴식과 훈련을 거쳐 신시내티 오픈에서 복귀해요. 대회 당시 114위였던 랭킹은 커리어 하이인 36위까지 올라, 이번이 그의 첫 마스터스 1000 본선 직접 진출이 됐어요.
퍼리는 32번 시드를 받아 1라운드 부전승을 확보했고, 2라운드에서 제임스 덕워스 또는 예선 통과자와 만나요. 3라운드에서는 5번 시드 알렉스 드 미나우르와 맞붙을 가능성이 있어요.
잔디 시즌 시작 시점 150위 밖에서 주로 챌린저 무대를 돌던 그는 윔블던에서 지주 베르흐스와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를 상대로 연속 5세트 역전승을 거두고, 프랑스 오픈 준우승자 플라비오 코볼리까지 꺾은 뒤 알렉산더 즈베레프에게 패했어요. 퍼리는 '항상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다고 자신했고, 이제 랭킹이 그것을 뒷받침하니 정말 좋다'며 이제 투어 대회에만 출전할 수 있게 된 점을 기대했어요.
3. 앤드레스쿠, 캐나다오픈 1회전 탈락 후 팬들에 감사 메시지
2019년 US오픈 챔피언 비앙카 앤드레스쿠가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캐나다오픈 토론토 대회 1회전에서 니콜라 바르툰코바에게 5-7, 4-6으로 패해 일찍 대회를 마쳤어요. 동료 캐나다 선수 케일라 크로스와 짝을 이룬 복식에서도 울리케 에이케리/퀸 글리슨 조에게 1회전에서 패했어요.
앤드레스쿠는 인스타그램에 '토론토는 항상 내가 왜 테니스를 사랑하는지 상기시켜 준다'며 홈에서 팬들의 에너지를 느낀 것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의미 있었다고 적었어요. 2019년 인디언웰스와 토론토, US오픈을 잇달아 제압했던 그는 이번 주 신시내티오픈 예선에서 왕시위와 1회전을 치러요.
4. 루네, 9월 말 덴마크 홈 데이비스컵 복귀 목표
홀거 루네가 앤디 로딕의 팟캐스트 'Served'에서 9월 말 덴마크 홈에서 열리는 데이비스컵 불가리아전을 복귀 무대로 삼고 있다고 밝혔어요. 2024년 10월 스톡홀름에서 아킬레스건이 파열된 뒤 클레이·잔디·북미 하드코트 시즌을 모두 건너뛴 그는 현재 랭킹 99위에 머물러 있어요.
루네는 훈련량을 지난주 1.5세트에서 다음 주 2세트, 그다음 주 3세트로 늘려갈 계획이라며 '이제 재활보다는 경기 준비에 가깝다'고 했어요. 무세티, 코볼리, 뮐러와 훈련하고 디미트로프·시너와도 한 차례씩 맞춰본 뒤에는 '발놀림에 아직 할 일이 많다'고 느꼤다고도 덧붙였어요.
복귀 후에는 도쿄와 상하이로 이어가길 희망하고 있어요. 그는 '매일 코트 안팎에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부상이지만 처음으로 결승선이 보인다'고 말했어요.
5. 에알라, WTA 최다 56경기 소화… 매리어트와 후원 계약
필리핀의 알렉스 에알라가 2026시즌 8개월 동안 21개 대회 56경기를 치러 WTA투어 전체 선수 중 최다 출전을 기록하고 있어요. 워싱턴 오픈에서 페굴라·오사카·스비톨리나를 연달아 꺾고 5연승으로 생애 첫 WTA 타이틀을 따냈고, 윔블던 4라운드와 베를린 준결승을 거치며 커리어 하이인 세계 20위까지 올라 신시내티 오픈에서는 필리핀 선수 역대 최고인 WTA 1000 17번 시드를 받았어요.
다만 캐나다 오픈 4라운드에서 벤치치에게 스트레이트 세트로 패하며 피로 누적 징후를 보였고, 대회 후에는 '하루나 이틀 쉬면서 머리 자르고 손톱 관리하며 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어요. 이런 가운데 호주 오픈 공식 호텔 파트너인 매리어트 본보이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Tennis The World' 캠페인 앰버서더 계약을 체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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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365Alex Eala warned what she must do to have a successful US OpenTennis365Alex Eala now sits above the WTA Tour’s very best in one key areaTennis365Alex Eala signs mega-money sponsorship deal as she cashes in on her star statusTennis365WTA Cincinnati Open 2026 seeds: Alex Eala’s record position revealedTennis365Alex Eala sends message to Venus Williams after doubles appearance in CanadaTennis GazetteAlex Eala praised for having an impact that is going to change tennis as a sport for decades6. 시비옹테크, 토론토 4강 진출…'코트가 더 정상적'
WTA 랭킹 8위 이가 시비옹테크가 디아나 슈나이더를 꺾고 캐나디언 오픈 토론토 대회 준결승에 진출했어요. 준결승 상대는 엘리나 스비톨리나예요.
토론토와 몬트리올을 해마다 번갈아 개최하는 이 대회에 대해 시비옹테크는 작년 몬트리올 코트가 '매우 빨랐다'면서, 올해 토론토 코트는 '더 정상적이고 포인트를 구축하며 좋은 랠리를 할 수 있다'고 평가했어요. 다만 저녁 세션에는 바람이 불어 까다로워지고 더위 탓에 낮과 밤의 차이가 있다며, 2022년 토론토 대회 때 바람이 매우 강했던 기억도 함께 떠올렸어요.
작년 몬트리올에서 4회전 탈락했던 시비옹테크는 라파엘 나달과 일했던 프란시스코 로이그를 코치로 영입해 인내심과 공격성을 조화시키는 플레이를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어요. 아직 시즌 타이틀은 없고 호주 오픈 8강, 프랑스 오픈 4회전, 윔블던 3회전에서 멈췄던 그는 이번 대회 이후 신시내티 오픈과 US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에요.
7. 사발렌카, 연속 1위 95주…그라프 넘어 역대 6위
아리나 사발렌카가 월요일 기준 연속 세계 1위 95주를 기록하며 슈테피 그라프의 94주를 넘어 역대 6위에 올랐어요. 연속 1위 최다 기록은 그라프와 세레나 윌리엄스가 함께 보유한 186주이고, 그 뒤로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156주), 애슐리 바티(114주), 크리스 에버트(113주)가 자리하고 있어요.
다만 최근 성적은 좋지 않아요. 3월 마이애미 오픈 우승 이후 WTA 1000·그랜드슬램 대회에서 8강 진출이 2회에 그쳤고, 캐나다 오픈 4라운드에서는 16번 시드 알렉산드로바에게 패했어요. 엘레나 리바키나가 추격 중이라 1위 자리가 흔들릴 가능성도 있어요.
총 1위 재임 기간에서는 103주로 역대 10위예요. 이 부문 1위는 그라프(377주), 2위 나브라틸로바(332주), 3위 윌리엄스(319주)이고, 현역 중에서는 이가 슈비옹텍이 125주로 가장 길어요.
8. 오사카, 5년 만에 4개 대회 연속 8강… 다음은 리바키나
세계 13위 오사카 나오미가 캐나다 오픈에서 레일라 페르난데스를 6-4, 6-4로 꺾고 8강에 올랐어요. 토론토에 남아 있던 마지막 캐나다 선수를 상대로 세트를 내주지 않고 승리하며, 이번 대회 내내 무실세트 행진을 이어갔어요.
이번 8강 진출로 오사카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투어 레벨 대회 4개 연속 8강에 성공했어요. 바트홈부르크 결승, 윔블던 8강, 워싱턴 준결승에 이은 흐름으로, 8강 상대는 세계 2위 엘레나 리바키나이며 두 선수의 첫 맞대결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