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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 8월 29일테니스 매거진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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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 · TennisPick

오늘의 단신 · 8월 29일

페더러, 현역 복귀·코치 전업 모두 / 보울터 "머리 결혼반지 실수는 안 해 / 노스크바 "윔블던 우승 후 동기부여

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오늘의 주요 흐름만 간결하게 묶었습니다.

1. 페더러, 현역 복귀·코치 전업 모두 부인

페더러, 현역 복귀·코치 전업 모두 부인

로저 페더러가 현역 복귀 가능성을 직접 일축했어요. US오픈 팬위크 행사에 참여한 페더러는 인터뷰에서 "무릎이 다섯 차례 수술을 견뎌냈고 지쳤다"며 "은퇴 후 복귀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코치 전업 가능성에 대해서도 "지금은 아니다"라며 가족과 현재 프로젝트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어요.

2. 보울터 "머리 결혼반지 실수는 안 해요"

보울터 "머리 결혼반지 실수는 안 해요"

케이티 보울터가 앤디 머리의 결혼반지 분실 사건을 교훈 삼아 경기 중엔 반지를 착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어요. 머리는 2021년 신발 끈에 묶어둔 반지를 차 밑에 두고 잃어버린 적이 있죠. 보울터는 올여름 드미노르와 결혼식을 올렸고, US오픈 1라운드에서 미국 선수 리와 맞붙어요.

3. 노스크바 "윔블던 우승 후 동기부여 100% 아냐"

윔블던 우승 한 달여 만에 린다 노스크바가 적응 어려움을 토로했어요. 21세 체코 선수는 "꿈을 이룬 뒤 다시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 게 힘들다"며 우승 이후 캐나다오픈 1회전, 신시내티오픈 4회전 탈락 등 2승만 거뒀다고 밝혔어요. US오픈 6번 시드로 출전하는 노스크바는 1회전에서 미국의 볼리네츠와 맞붙어요.

4. 디미트로프, 15년 만에 그랜드슬램 예선 통과

그리고르 디미트로프가 US오픈 예선을 통과하며 2011년 호주오픈 이후 15년 만에 그랜드슬램 본선 진출권을 예선으로 따냈어요. 현재 세계랭킹 137위인 그는 올해 프랑스오픈에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예선 탈락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3라운드 부전승을 포함해 본선행을 확정했어요.

5. 비너스 윌리엄스, 올해만 12번째 와일드카드 받아

비너스 윌리엄스, 올해만 12번째 와일드카드 받아

46세 비너스 윌리엄스가 US오픈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았어요. 세계랭킹 611위인 그는 올해에만 뉴질랜드·호주·스페인·독일·캐나다·미국 대회에서 12번째 와일드카드를 받았는데, 최근 19경기 중 단 1승만 거뒀음에도 대회 측은 '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상업적 가치가 크다는 이유로 초청을 이어가고 있어요.

6. US오픈, 예선 선수들에게 교통비·식비 지원 카드 깜짝 선물

US오픈, 예선 선수들에게 교통비·식비 지원 카드 깜짝 선물

US오픈 대회 측이 예선 참가 선수들에게 우버 크레딧 2500달러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기프트 카드 1000달러를 지급했어요. 영국 선수 프랜 존스와 헤더 왓슨 등이 카드를 받는 모습이 공식 SNS에 공개됐고, 대회 측은 뉴욕 체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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