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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피스, 40세 생일에 마지막 그랜드슬램 1라운드테니스 매거진 ·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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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 TennisPick

몬피스, 40세 생일에 마지막 그랜드슬램 1라운드

가엘 몬피스가 40세 생일인 8월 27일 US 오픈 1라운드에 나서요. 커리어 마지막 그랜드슬램이에요.

몬피스, 40세 생일에 마지막 그랜드슬램 1라운드
몬피스, 40세 생일에 마지막 그랜드슬램 1라운드PHOTO · Tennis Majors

가엘 몬피스가 마흔 번째 생일에 커리어 마지막 그랜드슬램 무대에 오릅니다. 몬피스는 8월 27일 화요일 US 오픈 남자단식 1라운드 경기를 치르는데, 이날이 바로 그의 40세 생일이에요. 20년 넘게 이어온 프로 커리어의 마지막 메이저 대회가 자신의 생일과 겹치게 된 셈이에요.

1라운드 상대는 파라과이의 아돌포 다니엘 바예호예요. 두 선수는 이번이 첫 맞대결이에요. 몬피스는 와일드카드를 받아 본선에 진출했어요.

몬피스는 이번 대회를 기념 행사로만 소화할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어요. 그는 '40세에 경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이정표다. 코트 안팎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화요일 최선의 모습을 보이려 한다'고 밝혔어요.

앞서 롤랑가로스에서 치른 은퇴 경기에 대해서는 감정 조절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어요. 몬피스는 '롤랑가로스에서는 감정적으로 매우 힘들었지만, 그 경험이 US 오픈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대회는 특별하다. 마지막 그랜드슬램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어요. 그 경험을 뉴욕에서 활용하겠다는 뜻이에요.

몬피스는 이미 이번 주 US 오픈에서 또 하나의 무대를 이어가고 있어요. 아내이자 여자단식 9번 시드인 엘리나 스비톨리나와 조를 이룬 혼합복식에서 준결승에 진출했어요. 단식 1라운드와 함께 두 종목에서 마지막 그랜드슬램 일정을 소화하게 됐어요.

US 오픈은 몬피스에게 가장 좋은 기억이 남아 있는 메이저 대회예요. 2010년과 2014년 8강에 올랐고, 2016년에는 커리어 최고 성적 중 하나인 준결승까지 진출했어요. 당시 10번 시드였던 그는 8강에서 루카 푸유를 6-4, 6-3, 6-3으로 제압했고, 준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에게 6-3, 6-2, 3-6, 6-2로 패했어요.

몬피스의 그랜드슬램 최고 성적은 준결승 두 차례예요. 2008년 롤랑가로스와 2016년 US 오픈이 그 무대였고, 결승 진출 경험은 없어요. 두 번의 준결승 사이 8년 동안에는 8강에서 6연패를 포함해 8강 탈락이 반복됐어요.

자신의 커리어 유산을 묻는 질문에 몬피스는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어요. 그는 '커리어 유산에 대해서는 솔직히 모르겠다. 몇 년 후에 알게 될 것이다.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라고 답했어요.

취재 출처

Tennis Majors“A big milestone for me” – Monfils turns 40 on the day he begins his last Grand S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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