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포, US오픈 앞두고 부상 우려 일축 외 9건 — 테니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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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 8월 30일테니스 매거진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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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 · TennisPick

오늘의 단신 · 8월 30일

티아포, US오픈 앞두고 부상 우려 / 페리, 상대 기권으로 생애 첫 ATP / 파리, 세트포인트 7개 막고 생애 첫

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오늘의 주요 흐름만 간결하게 묶었습니다.

1. 티아포, US오픈 앞두고 부상 우려 일축

프랜시스 티아포가 US오픈 혼합복식 기권 후 부상 우려를 해소했어요. 그는 대회 전 기자회견에서 "괜찮다. 컨디션이 꽤 좋다"며 신시내티 결승에서 엉덩이를 약간 다쳤지만 월요일 경기엔 문제없을 것이라고 밝혔어요. 티아포는 1회전에서 미국 동료 마틴 담 주니어와 맞붙어요.

2. 페리, 상대 기권으로 생애 첫 ATP 투어 결승 진출

페리, 상대 기권으로 생애 첫 ATP 투어 결승 진출

영국의 아서 페리가 윈스턴세일럼 오픈 준결승에서 6-4, 2-1로 앞서가던 중 호주의 제임스 덕워스가 부상으로 기권하며 생애 첫 ATP 투어 결승에 올랐어요. 현재 세계 33위인 페리는 결승에서 페루의 이그나시오 부세와 맞붙게 되며, 이번 결과로 캐머런 노리를 제치고 영국 랭킹 1위에 올랐어요.

3. 파리, 세트포인트 7개 막고 생애 첫 투어급 결승행

파리, 세트포인트 7개 막고 생애 첫 투어급 결승행

디안 파리(50위)가 몬테레이 대회 준결승에서 리 앤(30위·5번 시드)을 7-6(7), 6-4로 꺾고 생애 첫 WTA 투어급 결승에 올랐어요. 파리는 첫 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2-6으로 밀렸지만 세트포인트 7개를 모두 막아내며 역전에 성공했죠. 결승 상대는 바르툰코바를 1-6, 6-4, 6-2로 따돌린 메르텐스(24위·2번 시드)예요.

4. 조코비치 "US오픈 최선의 준비 완료"

조코비치 "US오픈 최선의 준비 완료"

노박 조코비치가 신시내티 조기 탈락 이후 2주간 훈련에 집중하며 US오픈을 준비했어요. 그는 "최선의 상태로 준비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연습과 실전은 다르다는 점도 인정했어요.

5. 부세, 윈스턴세일럼 결승서 페리 꺾고 우승

부세, 윈스턴세일럼 결승서 페리 꺾고 우승

이그나시오 부세가 윈스턴세일럼 오픈 결승에서 아서 페리를 6-3, 6-2로 제압하며 시즌 두 번째 투어 우승을 차지했어요. 22세 5개월의 부세는 대회 역대 최연소 챔피언이 됐고, 페리는 첫 결승 진출에 그쳤지만 월요일부터 세계 33위로 영국 랭킹 1위에 오르게 됐어요.

6. 즈베레프 "난 128명 중 한 명일 뿐" 우승 후보론 일축

즈베레프 "난 128명 중 한 명일 뿐" 우승 후보론 일축

US오픈 1번 시드 즈베레프가 우승 후보 압박감을 떨쳐냈어요. 그는 "128명 선수 모두가 우승 후보"라며 "중요한 건 2주 후 누가 남아 있느냐"고 말했죠. 4개월 부상에서 돌아온 알카라스에 대해선 "처음 한두 경기는 녹슬 수 있지만 이후엔 분명 우승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어요.

7. 볼리네츠, 필라델피아오픈 결승 진출…발렌토바와 우승 다툼

볼리네츠, 필라델피아오픈 결승 진출…발렌토바와 우승 다툼

세계 89위 케이티 볼리네츠(미국·6번 시드)가 옥사나 셀레크메테바를 6-3, 7-6(6)으로 꺾고 필라델피아오픈 결승에 올랐어요. 볼리네츠는 결승에서 3번 시드 테레자 발렌토바(체코)와 맞붙어요.

8. 모라토글루, US오픈 혼합복식 개편 비판에 반박

US오픈이 2년 연속 스타 중심 혼합복식 포맷을 운영하며 논란이 재점화됐어요. 올해 세레나 윌리엄스-알카라스, 조코비치-사발렌카 등이 출전해 큰 인기를 끌었지만 기존 혼합복식 선수들의 기회를 빼앗는다는 비판이 나왔죠. 모라토글루 코치는 "팬들은 전문가보다 유명 스타를 보고 싶어하며, 관중 유치와 흥행 면에서 효과가 100배 이상"이라며 포맷을 옹호했어요.

9. 오사카 "신시내티 불참은 딸 때문, 엄마가 본업"

오사카 "신시내티 불참은 딸 때문, 엄마가 본업"

나오미 오사카가 신시내티 대회 불참 이유를 밝혔어요. "딸이 집에 있는 제가 필요했다"며 "엄마 역할이 본업이고 테니스는 부업"이라고 말했죠. US오픈 13번 시드로 출전한 오사카는 "잘 준비하면 멀리 갈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어요.

10. 사발렌카 코치 "US오픈 앞두고 방향 잃은 느낌"

사발렌카 코치 "US오픈 앞두고 방향 잃은 느낌"

사발렌카의 코치 안톤 두브로프가 최근 6개월간 부진을 인정하며 "일찍 탈락하면 당황스럽고 방향을 잃은 느낌"이라고 털어놨어요. 그는 조코비치와 세레나 윌리엄스, 故 코비 브라이언트처럼 슬럼프를 돌파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며, 이번 어려움이 오히려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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