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노, 베레티니 꺾고 빈 4강…즈베레프와 격돌 외 9건 — 테니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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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신 · 10월 31일테니스 매거진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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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rief · TennisPick

오늘의 단신 · 10월 31일

데미노, 베레티니 꺾고 빈 4강…즈베 / 피스, 바젤 8강 도중 부상 기권…파 / 조코비치, 파리 1회전 바쉐로… 3회

여러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 오늘의 주요 흐름만 간결하게 묶었습니다.

1. 데미노, 베레티니 꺾고 빈 4강…즈베레프와 격돌

세계 10위 알렉스 데미노는 빈 오픈(ATP 500) 8강에서 베레티니를 7-6(4) 6-2로 꺾고 투어 통산 350승을 달성했어요. 호주 남자 선수로는 아홉 번째 기록이에요. 4강에서는 월요일 세계 1위에 오를 즈베레프와 맞붙는데, 이기면 튜린 ATP 파이널스 마지막 8번째 자리로 올라서요.

2. 피스, 바젤 8강 도중 부상 기권…파리 마스터스 출전 자신

피스, 바젤 8강 도중 부상 기권…파리 마스터스 출전 자신

아르튀르 피스가 바젤 8강에서 테일러 프리츠에게 0-2로 밀리던 중 다리 통증으로 기권했어요. 피스는 파리로 돌아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파리 마스터스 출전에 대해서는 "자신 있다"고 밝혔어요. 이번 기권으로 바젤 우승을 통한 ATP 파이널스 진출 확정 기회는 사라졌고, 토리노행 마지막 승부처는 홈 대회인 파리 마스터스가 됐어요.

3. 조코비치, 파리 1회전 바쉐로… 3회전 데미노·8강 즈베레프 가능성

조코비치, 파리 1회전 바쉐로… 3회전 데미노·8강 즈베레프 가능성

조코비치는 시드 10번으로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에 나서 1회전에서 모나코의 발렌틴 바쉐로와 맞붙어요. 시드 8위 밖이라 1라운드 부전승이 없고, 이기면 3회전에서 8번 시드 데미노, 8강에서는 1번 시드 즈베레프를 만날 수 있는 경로예요. 튜린 ATP 파이널스 진출을 노리는 조코비치는 바젤 2회전 패배 뒤 현재 레이스 11위(2,890점)인데, 최소 4강에 올라야 하고 우승하면 마지막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요도르를 넘어설 수 있어요.

4. 리바키나, 팬 퍼시픽 오픈 8강 앞두고 부상 기권

세계 랭킹 1위이자 대회 1번 시드인 엘레나 리바키나가 금요일 열릴 예정이던 팬 퍼시픽 오픈 8강전을 앞두고 기권했어요. 부상이 이유였고, 상대였던 캐나다의 레일라 페르난데스가 부전승으로 4강에 올랐어요.

5. 즈베레프, 페리 58분 만에 완파하고 빈 4강 진출

즈베레프, 페리 58분 만에 완파하고 빈 4강 진출

세계 1위에 오른 즈베레프가 빈 오픈 8강에서 영국의 아서 페리를 6-0 6-2로 꺾고 4강에 올랐어요. 경기 시간은 58분이었고, 서브 게임에서는 6포인트만 내줬어요. 4강 상대는 데미노 또는 베레티니예요. 이번 1위 등극으로 즈베레프는 그랜드슬램, 마스터스 1000, 올림픽 금메달, ATP 파이널스, 연말 1위를 모두 이룬 역대 네 번째 선수가 됐고, 페더러와 나달도 이루지 못한 기록이에요.

6. 코볼리, 눈물 기권 뒤 '경미한 근육 부상' 확인…파리행

코볼리, 눈물 기권 뒤 '경미한 근육 부상' 확인…파리행

플라비오 코볼리가 빈 오픈 2회전에서 베레티니를 상대로 1세트 2-5로 뒤진 채 기권한 뒤, 검진 결과 경미한 근육 부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어요. 코볼리는 눈물이 통증 때문이 아니라 감정과 약간의 스트레스, 코트를 떠나야 하는 아쉬움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그는 파리로 이동해 마스터스 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고, 현재 ATP 파이널스 출전권 경쟁에서도 유리한 위치에 있어요.

7. 슈나이더, 엘라 꺾고 도쿄 4강…엘라 발 부상 우려

슈나이더, 엘라 꺾고 도쿄 4강…엘라 발 부상 우려

디아나 슈나이더가 퍼시픽 오픈 8강에서 알렉스 엘라를 2-6, 7-6(5), 6-4로 꺾고 4강에 올라 미아 포한코바와 맞붙어요. 엘라는 1세트를 따내고 2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승리까지 두 포인트 앞서 있었지만 역전을 허용했고, 2시간 52분 접전 끝에 닝보에 이어 또 슈나이더에게 졌어요. 엘라는 "큰 승부였고 패배에도 자랑스럽다"고 말했고, 슈나이더도 "결승전 같은 경기였다"고 평가했어요. 다만 엘라가 3세트에 발목 부상으로 메디컬 타임아웃을 불렀고 오른발 문제도 전해져, 다음 주 홍콩 오픈 출전은 불투명해요.

8. 다트, 5번 시드 바도사 꺾고 4강 진출

영국의 해리엇 다트(세계 115위)가 광저우 오픈 8강에서 5번 시드 파울라 바도사(스페인)를 3-6 6-2 6-4로 꺾고 투어 커리어 두 번째 준결승에 올랐어요. 예선을 뚫고 올라온 다트는 앞선 16강에서도 2번 시드 자니스 티옌을 이겼고, 토요일 준결승에서 16세 중국 와일드카드 선 신란과 맞붙어요.

9. 몽피스, 파리 마스터스서 은퇴 세리머니…베커는 40주년 트로피 시상

몽피스, 파리 마스터스서 은퇴 세리머니…베커는 40주년 트로피 시상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는 화요일 밤 저녁 세션 첫 경기가 끝난 뒤 가엘 몽피스의 은퇴 기념 세리머니를 열어요. 몽피스는 10월 5일 ITIA 은퇴 선수 명단에 올라 리옹 와일드카드와 파리 고별전을 모두 놓쳤고, 대회 측이 몽피스와 함께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해요. 이번 대회는 40회째로, 1986년 초대 챔피언 보리스 베커가 일요일 결승 뒤 트로피를 시상하고 수요일부터 역대 우승자들이 센터코트에 등장해요.

10. 무라토글루가 꼽은 알카라스 포핸드의 파워 비결

서리나 윌리엄스의 전 코치 파트리크 무라토글루는 알카라스 포핸드의 힘이 임팩트 때 팔이 곧게 펴지는 데서 나온다고 설명했어요. 어깨와 손 사이의 거리가 파워에 큰 영향을 준다며, 페더러·나달·델 포트로도 팔을 완전히 편 채 포핸드를 친다고 짚었어요. 팀 헨먼은 US오픈에서 포핸드 위너 23개를 기록한 알카라스를 두고 지금까지 본 최고의 포핸드라고 평가했고, 테니스 인사이트 통계에서도 알카라스는 8.99점으로 ATP 투어 포핸드 샷 퀄리티 1위에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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