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 테일러 프리츠2026-08-10 · 🇺🇸 미국 · ATP 500워싱턴 오픈
Mubadala Citi DC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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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시너가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신시내티 오픈을 기권하고 US 오픈 준비에 집중한다고 밝혔어요.

세계 1위 사발렌카가 알렉산드로바에게, 3번 시드 페굴라가 슈나이더에게 패하며 캐나다오픈 16강에서 나란히 탈락했어요.

19세 조다르가 레헤츠카를 꺾고 몬트리올 8강에 오르며 ATP 첫 50경기 35승으로 오픈 에라 10대 최다승 기록을 세웠어요.

알렉스 에알라가 워싱턴 오픈(WTA 500) 결승에서 제시카 페굴라를 4-6, 6-4, 6-0으로 물리치고 생애 첫 투어 타이틀을 들어올렸어요. 필리핀 선수로는 남녀를 통틀어 처음 나온 프로 투어 레벨 우승이며, 이 결과로 커리어 하이인 세계 20위에 올랐어요. 워싱턴에서는 페굴라에 앞서 나오미 오사카와 엘리나 스비톨리나도 차례로 꺾었어요.

2번 시드 엘레나 리바키나가 일요일 열린 내셔널 뱅크 오픈(토론토) 16강에서 세계랭킹 70위 리우드밀라 사무소바를 6-4, 4-6, 6-4로 꺾고 8강에 올랐어요. 최종 세트에서 0-3 더블 브레이크로 끌려가던 흐름을 되돌린 역전승이었고, 이로써 리바키나는 2024시즌 다섯 번째 WTA 1000 8강 진출과 함께 사무소바전 3연승을 기록했어요. 통산 상대전적은 사무소바가 4승 3패로 앞서 있어요.

US오픈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신시내티 마스터스 기권을 결정하면서 타이틀 방어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어요. 4월 바르셀로나 오픈에서 손목 부상을 입은 뒤 프랑스 오픈과 윔블던을 잇달아 건너뛴 그는 이번 달 말 US오픈을 목표로 회복 훈련을 진행해왔고, 최근 소셜 미디어에는 긍정적인 회복 소식을 올렸어요.

USTA Ventures가 미국 전역의 공공 테니스 코트 예약과 코치 검색을 디지털화하는 플랫폼 Rec Technologies에 투자했어요. Rec은 현재 미국 내 약 100개 도시에서 운영 중이고, 테니스뿐 아니라 축구와 수영 등 지역 레크리에이션 스포츠도 함께 지원해요.

리너 티엔(12번 시드, 세계 19위)이 내셔널뱅크 오픈 몬트리올 대회 16강에서 티아고 아구스틴 티란테(아르헨티나, 64위)를 6-4, 6-4로 꺾고 8강에 올랐어요. 티란테가 매치포인트 4개를 걷어내며 버텼지만 티엔이 끝내 경기를 마무리했고, 인디언웰스에 이은 올시즌 두 번째 마스터스 1000 8강으로 커리어 최고 성적을 타이했어요.

21세 다니엘 메리다(61위)가 2025 몬트리올 내셔널뱅크오픈 16강에서 탈론 그릭스푸르(67위)를 6-3, 6-1로 완파하고 생애 첫 마스터스 1000 8강에 올랐어요. 메리다는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허용한 브레이크 포인트 2개를 모두 지워내며 전체 포인트의 62%를 가져갔어요.
세계랭킹 4위 코코 고프가 케일라 데이와 마리아 사카리를 연이어 꺾고 캐나다오픈 단식 16강에 올랐어요. 윔블던 준결승 이후 첫 대회인 토론토에서 시즌 첫 WTA 타이틀을 노리고 있고, 16강 상대는 알리나 코르니바예요.

상하이 마스터스가 로저 페더러의 복식 파트너와 상대를 공식 발표했어요. 페더러는 2011년 호주 오픈과 2014년 롤랑가로스를 제패하고 WTA 랭킹 2위까지 올랐던 리나와 조를 이뤄, 마라트 사핀과 디나라 사피나 남매를 상대해요.
레일라 페르난데스가 2026년 캐나다 오픈에서 남녀 단식을 통틀어 유일하게 남은 캐나다 선수로 4회전에 올랐어요. 1회전에서 레나타 자라수아를 여유 있게 제친 데 이어 2회전에서는 롤랑가로스 챔피언 미라 안드레예바를 6-1, 6-4로 꺾으며 아직 세트를 내주지 않았고, 이미 이 대회 개인 최고 성적을 확보했어요. 8강에 오르면 WTA 1000 대회 최고 성적과 동률을 이루게 돼요.

토론토 4회전에서 16번 시드 알렉산드로바가 1번 시드 사발렌카를 3세트 접전 끝에 꺾으면서 팬들의 시선이 한꺼번에 쏠렸어요. 본문은 경기 결과만 담담히 전하지만, 대표 이미지와 댓글 반응에서는 알렉산드로바의 강한 리턴과 깊은 타구, 그리고 사발렌카의 폼과 첫 서브가 흔들렸다는 점이 반복해서 거론돼요. 다만 일부는 알렉산드로바의 집요한 경기 운영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이 한 경기만으로 사발렌카의 장기 전망을 단정하진 않고 있어요.
시너가 신시내티에 나오지 않는다는 소식에 팬들은 가장 먼저 US오픈 준비를 걱정했어요. 댓글에서는 무릎 상태를 선제적 관리로 보는 반응과, 시즌 내내 상위권 선수들이 체력 부담을 얼마나 크게 안고 뛰는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반응이 함께 나왔어요. 또 시너와 알카라스가 결국 US오픈에서 다시 만나는 그림을 떠올리며 가벼운 농담도 이어졌지만, 전체적으로는 무리하지 말고 메이저에 맞추길 바라는 분위기가 더 강했어요.
로저 페더러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에 팬들이 다시 한 번 ‘GOAT’와 ‘역대 최고’라는 표현을 쏟아냈어요. 많은 반응이 그의 우아한 경기 스타일과 윔블던, 잔디코트에서의 지배력을 떠올리며, 숫자보다도 경기 자체가 남긴 인상을 강조했어요. 동시에 ‘가장 위대한 선수’라는 말보다 ‘one of the greatest’라고 적힌 표현이 아쉽다는 반응도 있어, 여전히 페더러를 향한 애정과 존경이 매우 크다는 분위기가 읽혔어요.
나달 다큐 감독이 미국에는 나달 팬이 많지 않다고 말하자, 팬들은 그 근거가 설득력 없다고 강하게 반응했어요. 본문에는 나달이 페더러나 조코비치처럼 자신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지 않기 때문이라는 감독의 해석이 실려 있지만, 댓글에서는 미국에서도 나달을 좋아하는 팬이 많고, 더 큰 이유는 테니스 자체의 대중성이 농구보다 훨씬 낮기 때문이라는 반박이 이어졌어요. 일부는 다큐가 나달의 고통과 희생을 강조한 점이 오히려 대중적 흡인력을 떨어뜨렸다고 보면서도, 나달의 경쟁심과 투지 자체는 조던에 비견될 만큼 강하다고 짚었어요.
코코 고프가 새 WTA 유전 정보 확인 정책에 대해 비교적 차분하고 균형 잡힌 태도로 답한 게시물이 팬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가 됐어요. 댓글에서는 코코가 언제나 말을 잘하고, 감정적으로도 성숙하며, 테니스의 좋은 얼굴이라는 칭찬이 이어졌어요. 다만 이 사안이 트랜스 커뮤니티를 겨냥한 논란거리로 소비된다는 비판도 함께 나와, 팬들은 코코의 답변보다도 정책 자체의 방향을 더 문제 삼는 분위기였어요.
우승 · 테일러 프리츠2026-08-10 · 🇺🇸 미국 · ATP 500Mubadala Citi DC Open
16강 진행 중2026-08-10 · 🇨🇦 캐나다 · ATP 1000National Bank Open Presented by Rogers
우승 · 알렉산드라 에알라2026-08-10 · 🇺🇸 미국 · WTA 500Mubadala Citi DC Open
16강 진행 중2026-08-10 · 🇨🇦 캐나다 · WTA 1000National Bank Open Presented by Rog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