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 테일러 프리츠2026-08-11 · 🇺🇸 미국 · ATP 500워싱턴 오픈
Mubadala Citi DC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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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야니크 시너가 오른쪽 무릎 문제로 신시내티 마스터스를 기권하고 US 오픈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어요.

4월 이후 손목 부상으로 결장 중인 알카라스가 US오픈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부상 전문가는 실제 출전 시 충격적일 것이라고 밝혔어요.

알렉스 에알라(세계 20위)가 2026 캐나다오픈 4라운드에서 벨린다 벤치치(세계 14위)에게 4-6, 0-6으로 패하며 8강 문턱에서 걸음을 멈췄어요. 워싱턴 DC에서 WT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뒤 토론토에서 알리시아 파크스와 케이티 맥날리를 연달아 풀세트로 꺾으며 이어온 7연승 행진도 여기서 마무리됐어요.
사발렌카가 캐나다오픈 4회전에서 16번 시드 알렉산드로바에게 3세트 접전 끝에 무너졌어요. 랭킹 1위 수성과 US오픈 방어라는 과제가 남았어요.

나오미 오사카가 8월 10일(현지시간) 토론토 내셔널뱅크오픈 3회전에서 레일라 페르난데스를 6-4, 6-4로 꺾고 8강에 올랐어요. 1시간 22분 만에 끝난 이 경기로 오사카는 지난해 몬트리올 이후 1년 만에 WTA 1000 대회 8강에 복귀했어요.

2026 몬트리올 마스터스 8강이 마스터스 1000 역사상 처음으로 전원 2000년대 출생 선수들로 채워졌어요. 벤 셸턴(2002)과 브랜던 나카시마(2001), 루치아노 다르데리(2002), 러너 티엔(2005), 야쿠프 멘식(2005), 아르튀르 필스(2004), 다니엘 메리다(2004), 라파엘 조다르(2006)가 이름을 올렸고, 이 중 최고령은 막 24세가 된 나카시마예요. 마스터스 우승 경험자는 셸턴(2025 토론토)과 멘식(2025 마이애미) 둘뿐이고, 준결승에 올라본 선수는 필스(2026 마이애미·마드리드)가 유일해요.

라파엘 나달과 그의 삼촌 토니 나달이 세운 라파엘 나달 아카데미의 훈련 비용이 공개됐어요. 최상위 테니스 프로그램 풀타임 학생 기준 연간 약 5만2천~6만3천 유로 수준으로 추정돼요.

보리스 베커가 2026 캐나다 오픈 8강에 오른 20세 리너 티엔을 향해 '진짜(the real deal)'라는 표현을 쓰며 힘을 실었어요. 베커는 X에 '많은 전문가들이 티엔을 과소평가하지만 나는 아니다. 그는 진짜이며 조만간 큰 성과를 기대한다'고 적었어요.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폴 스콜스가 팟캐스트 'The Good, The Bad and The Football'에서 테니스는 2분마다 오렌지 주스를 마시며 쉴 수 있고 50세, 70세에도 할 수 있는 종목이라며 축구보다 쉽다고 말하자, 전 영국 남자 1위 그렉 루세드스키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조목조목 반박했어요.
세계랭킹 4위 코코 고프가 캐나디언 오픈(WTA 1000)에서 케일라 데이, 마리아 사카리, 알리나 코르네예바를 차례로 꺾고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채 8강에 올랐어요. 22세의 고프는 그랜드슬램 타이틀 2개를 보유하고 있고, 커리어 최고 순위는 2위예요.
2023년 윔블던 챔피언 마르케타 본드로우소바가 도핑 테스트 거부로 4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어요. 국제테니스청렴기구(ITIA)는 2024년 6월 22일 처분을 발표했고, 1주일 전 공개된 58페이지 분량의 판정문에 사건 경위가 상세히 담겼어요. 문제의 시점은 2023년 12월로, 도핑 관리관이 선수가 제공한 1시간 소재지 시간대를 벗어난 저녁 8시경 아파트를 찾아온 상황이었어요.
캐티 맥널리가 WTA 1000 캐나다 오픈(토론토) 3라운드에서 알렉스 에알라에게 패한 뒤, 경기장을 가득 채운 필리핀 팬들의 열기를 두고 '예상하지 못했지만 사랑스러웠다'고 밝혔어요. 맥널리는 네트에서 에알라에게 이런 분위기의 일부가 되게 해줘서 고맙다고 진심으로 전했고, 에알라가 경기장을 채우며 테니스를 잘 모르는 이들까지 끌어들이고 있다고 평가했어요. 필리핀 팬들이 자신의 이름까지 불러줬다며 하룻밤 새 사랑을 느꼈다고도 했어요.
신시내티에 나오지 않기로 한 얀니크 시너 소식에 팬들은 큰 부상보다 예방 차원의 조치이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어요. 이미 캐나다를 건너뛴 데다 윔블던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아, 몸 상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특히 많았어요. 동시에 두 주짜리 1000시리즈가 선수들에게 지나치게 빡빡하다는 불만과, 시너가 US오픈까지는 준비를 마치길 바라는 응원이 함께 나왔어요.
벨린다 벤치치가 알렉산드라 에알라를 상대로 한 세트를 내리 내주지 않는 완승을 거두자, 현장 분위기를 눌러버린 경기력이 화제가 됐어요. 팬들은 에알라가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고도 벤치치의 템포와 전술 앞에서 밀렸다고 봤고, 왼손잡이 상대로 강한 흐름과 빈틈없는 타구를 반복해서 칭찬했어요. 한편 에알라가 워싱턴 우승 직후 곧바로 토론토에서 더블스까지 소화해 다소 지쳐 보였다는 해석도 나왔어요.

벤 셸턴이 조앙 포세카를 꺾자, 팬들은 캐나다에서 유난히 강한 셸턴의 흐름을 다시 꺼내며 반응했어요. 포세카가 발목 문제 뒤로 랠리를 길게 끌지 못했고 서브도 흔들렸다는 지적이 많았으며, 셸턴이 두 세트 모두에서 버티며 기회를 되살렸다는 평가가 붙었어요. 두 선수의 맞춤형 상의와 경기 후 악수 장면까지 포함해, 내용은 다소 거칠어도 보는 재미는 있었다는 반응도 이어졌어요.

토론토 4회전에서 16번 시드 알렉산드로바가 1번 시드 사발렌카를 3세트 접전 끝에 꺾으면서 팬들의 시선이 한꺼번에 쏠렸어요. 본문은 경기 결과만 담담히 전하지만, 대표 이미지와 댓글 반응에서는 알렉산드로바의 강한 리턴과 깊은 타구, 그리고 사발렌카의 폼과 첫 서브가 흔들렸다는 점이 반복해서 거론돼요. 다만 일부는 알렉산드로바의 집요한 경기 운영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이 한 경기만으로 사발렌카의 장기 전망을 단정하진 않고 있어요.
로저 페더러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에 팬들이 다시 한 번 ‘GOAT’와 ‘역대 최고’라는 표현을 쏟아냈어요. 많은 반응이 그의 우아한 경기 스타일과 윔블던, 잔디코트에서의 지배력을 떠올리며, 숫자보다도 경기 자체가 남긴 인상을 강조했어요. 동시에 ‘가장 위대한 선수’라는 말보다 ‘one of the greatest’라고 적힌 표현이 아쉽다는 반응도 있어, 여전히 페더러를 향한 애정과 존경이 매우 크다는 분위기가 읽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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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진행 중2026-08-11 · 🇨🇦 캐나다 · ATP 1000National Bank Open Presented by Rogers
우승 · 알렉산드라 에알라2026-08-11 · 🇺🇸 미국 · WTA 500Mubadala Citi DC Open
8강 진행 중2026-08-11 · 🇨🇦 캐나다 · WTA 1000National Bank Open Presented by Rog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