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 진행 중2026-09-05 · 🇺🇸 미국 · 그랜드슬램US 오픈
US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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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오스가 6월 말로르카 오픈 기간 코카인 양성 판정으로 1개월 출전 정지를 받고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에요. 정지는 종료돼 곧 복귀가 가능해요.
40세 가엘 몽피스가 US오픈 2라운드에서 르너 티엔에게 스트레이트로 패하며 22년 커리어의 마지막 그랜드슬램 무대를 마쳤어요.

US오픈 3번 시드 오거-알리아심이 경기 중 현기증과 시야 이상을 호소한 끝에 카차노프에게 역전패하며 2라운드에서 탈락했어요.

US오픈 1·2회전을 모두 5세트 풀세트로 통과한 즈베레프가 체력 소모 우려를 낳고 있어요. 전 영국 선수 팀 헨먼은 "대회 2주차에 접어들면 힘든 경기가 이어질 텐데 체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두 경기 모두 새벽 2시 가까이 끝났고, 과거에도 즉베레프는 연속 5세트 경기로 인해 후반 체력 부족을 겪은 적이 있어요.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US오픈 3회전에서 우이빙을 6-3 6-4 6-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어요. 4월 손목 부상 이후 139일 만에 복귀한 그는 "신체적으로 생각보다 훨씬 좋다. 경기마다 나아지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죠. 다음 상대는 미국의 20번 시드 토미 폴로, 알카라스는 폴을 상대로 6연승 중이에요.

필리핀의 알렉스 에알라(21)가 US오픈 2회전에서 올리니코바를 6-1, 6-4로 꺾고 생애 처음으로 3회전에 진출했어요. 이번 승리로 에알라는 라이브 WTA 랭킹에서 한 계단 오른 17위를 기록했으며, 전 US오픈 결승 진출자 그렉 루세드스키는 그녀의 리턴 능력을 '현재 세계 최고'라고 극찬했어요.
코코 가우프가 US오픈 2회전에서 파울라 바도사를 6-4, 7-6 스트레이트로 꺾고 3회전에 올랐어요. 가우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바이오메카닉스 전문가 개빈 맥밀런과의 작업으로 서브가 크게 나아졌다며 "이전엔 경기당 20개 이상이던 더블폴트가 이제 6개 안팎으로 줄었다"고 밝혔어요. 바도사전에서 그는 더블폴트 5개를 기록하며 1서브 성공률 71%를 기록했어요.
이가 스비아텍이 2026 US오픈 2회전에서 나디아 포도로스카를 6-3, 6-2로 꺾고 3회전에 올랐어요. 이번 승리로 스비아텍은 2019 US오픈 이후 27개 메이저 대회 연속 3회전 진출 기록을 세웠는데, 오픈 시대 이 부문 최다 기록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의 35회예요.

아리나 사발렌카가 US오픈 3회전 경기 중 관중석에서 풍기는 강한 대마초 냄새 때문에 경기를 잠시 멈췄어요. 그는 심판에게 "대마초 피우는 사람이 있다. 너무 강하다"며 조치를 요청했고, 이후 6-3, 6-4로 승리하며 4회전에 진출했어요. 뉴욕에서는 대마초 흡연이 합법이지만 경기장 내에서는 금지되어 있으며, 인근 공원에서 냄새가 바람을 타고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아리나 사발렌카가 US오픈 16강에 진출했어요. 2024년 10월부터 99주 연속 세계 1위를 지켜온 그는 이번 대회를 우승해야만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어요. 다음 상대는 홈 관중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96위 테일러 타운센드예요.

알카라스가 빡빡한 테니스 일정 탓에 앞으로는 한두 달씩 쉬며 일부 대회를 건너뛸 수 있다고 말해 팬들의 큰 공감을 샀어요. 그는 마스터스 1000과 그랜드슬램, 긴 시즌이 선수들을 지치게 만들고 부상도 늘린다며 일정 개편이 없으면 비슷한 사례가 더 나올 거라고 했어요. 댓글에서는 2주짜리 마스터스와 과밀한 투어 구조를 가장 큰 문제로 꼽으며, 차라리 오래 뛰는 선수를 위해서라도 대회를 건너뛰는 편이 낫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맘마리노가 US오픈의 독특한 경기 환경을 언급한 글에는, 아서 애시 스타디움의 소음과 산만한 관중 태도에 대한 경험담이 이어졌어요. 팬들은 경기 중 대화, 이동, 사진 촬영, 취한 듯한 행동까지 많아 테니스에 집중하기 어렵다고 했고, 집에서 봐도 소리가 거슬린다는 반응도 있었어요. 다만 이런 분위기가 특히 US오픈의 문화라는 식의 농담도 섞였어요.

가엘 몬피스가 뉴욕 관중을 또 한 번 열광시킨 장면이 큰 화제가 됐어요. 팬들은 그의 화려한 쇼맨십과 코트 위 예술 같은 스타일을 반기면서도, 좋은 사람이라 더 마음껏 즐길 수 있다고 말했어요. 생일을 맞은 날이라는 점까지 겹치며, US 오픈이 이런 순간을 위해 있는 무대라는 반응이 이어졌어요.
아리나 사발렌카가 관중석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난다고 심판에게 알렸다는 글이 화제가 됐어요. 본문은 최근 US오픈 현장이 왜 이렇게 어수선하냐며 당혹감을 드러냈고, 상위 댓글에는 경기장 내 흡연 금지와 관중 예절을 지켜야 한다는 반응이 이어졌어요. 다만 뉴욕에서는 공공장소 흡연이 가능하다는 점을 들며, 스포츠 경기장만큼은 별도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나왔어요.

코코 가우프와 제시카 페굴라가 US오픈에서 인플루언서들의 관람 태도를 공개적으로 지적한 소식에 팬 토론이 이어졌어요. 글에서는 무료 입장과 과한 주목 끌기가 일반 팬의 좌석과 관람 경험을 해친다는 불만이 특히 강조됐어요. 댓글에서는 인플루언서뿐 아니라 스폰서십, 베팅 회사와의 협업까지 묶어 US오픈이 점점 돈벌이 중심으로 변한다는 비판이 반복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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